왜 갑자기 이방인 떡밥 도는 거임
http://m.dcinside.com/board/reading/61933
나는 외면과 내면의 부조화와 그로인한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회의 부조리를 표현한 이야기로 봤음
카프카의 소송도 그렇고 실존주의가 말하는 것이 자연주의 소설만큼이나 한계가 뚜렷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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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소송도 그렇고 실존주의가 말하는 것이 자연주의 소설만큼이나 한계가 뚜렷한 것 같음
- dc official App
떡밥에 논리는 없음.
사람 일이란 게 다 그런 것 같음... 우연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설명할 길도 없으니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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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뫼르소의 ‘행동’만 본다면 현대의 일반적인 사람드롸 크게 다를 게 없음. 다만 소설을 읽는 독자들은 뫼르소의 ‘생각’을 직접 볼 수 있는데 심각하게 무심한면에 이거 인간인가 싶지. 밑의 싸이코패스라는 말도 그렇고. 2부까지 보면 뫼르소가 그렇게 싸이코패스가 아님을 알 수 있음. 다만 설명을 못하는 거지. 보통 사람들도 자신의 생각을 확실하게 언어화하기란 쉬운 일이 아님응 알 것임. 문제의 총을 쏘기 전까지 즉 1부에서의 뫼르소의 행동들은 주변인들에게 당연시 받아들여짐. 하지만 사건 이후론 1부에서의 뫼르소의 모든 행동들이 재평가 된다는 것임 - dc App
1. =겉면(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면). 2. 말이나 하는 짓이 겉에 드러나는 모양. - dc App
외면이라는 단어 사용에 문제는 없는 것 같음 - dc App
5959 ㅋㅋ 간 김에 개추 누르고 와썹 맨~ㅋㅋ
헤헿 고마웡~ - dc App
이 논의을 종결시킬 사람은 새움출판사 사장님밖에 없을듯. 요즘 안 오시나...? 서운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