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부분에서 감정을 느끼고 못느끼냐,
감수성이 충만한 인물이냐, 메마른 인물이냐 이건 곁가지구요
가족,삶,사회 어느부분에서 소속감을 느끼지 않는게 중요하죠
아무데도 소속감을 못느껴서 이방인입니다.
우리는 의도와 관계없이 저절로 주어진 관계에 애착을 느끼지만
(어머니,나라)
그럴만한 이유가 없다 느끼면 단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뫼르소처럼 다 내려놓지는 않죠.
여기서 책을 읽고 관계를 지탱하는 근거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다시 뫼르소 얘기를 하자면
저는 뫼르소를 반사회성 인격장애를 가진 인물이라 느꼈고
살인까지 한점으로보아 사이코패스라고 표현했는데
찾아보니 정신병 분류에서는약간 정의가 다르군요
정확히는 반사회성까지만 포함되네요
그리고 감수성을 주장하시는분들은 틀리다고 생각하는게
작중 대부분을 뫼르소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데 할애하구요
(기쁘거나 슬플만한 놀랄만한 모든 상황에서 무감각스러움)
어머니에게 죄책감을 느낀다는 부분은 소설을 다시 읽으시면
나올수 없는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마즘.. 어머니-죄책감은 전혀 관련이 없음
보충하자면 어머니,삶 같은 신성시,중요시되는 관계를 쉽게 포기하기에 이방인이 더 충격스럽지 않나 생각합니다.놀라운 첫문장에 꼽히는 이유가 이것아닐까요
어머니의 죽음과 뒤에 나오는 스토리를 비롯한 살인이 관계가 잇는지없는지 독자로서는 모름, 다만 각각의 사건은 사건끼리의 연관성 측면이 아니라 각 사건이 전부 뫼르소라는 인물을 조명해준다는 관점에서 잡근해얄듯.. 좌우간 오래돼서 기억이 잘안나네;;
맞는 말씀입니다.제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게 서툴어서 잘 풀지 못하겠네요
이방인은 영화 케빈에 대하여와 상당히 접점이 많은거 같음.. 어떤 일련의 사건과 행동들이 케빈이라는 한 인간을 묘사하는 측면에서 제시될뿐, 그가 인격장애니 싸이코패스니 하는 어떤 해석이나 설명은 없음.. 다만 '케빈'이라는 아이를 이야기하고자 햇을뿐
물론 영화에서는 원치않는 아이엿고 어머니의 사랑이 부족햇다는 일말의 단서는 던져줌
많이 배워갑니다.제글보다 이분의 댓글이 더 도움되네요.
아니여 나도 지금 좀 어렴풋한 기억으로 느낌을 말하는건데 상세하게 감상하고 논할려면 다시 읽어봐야할듯요
ㅋㅋㅋㅋ 얘 풀발해서 아직 이러고 있네
오랜만에 책얘기보니 흥분햇습니다.죄송합니다.
슬픈 건 그 나물에 그 밥인 디시충끼리 빨아주는 건 윾미가 없는 거시예요><><★
차라리 전문가 리뷰를 보자......
같은관심사를 가진사람끼리 의견보는것도 재밋어서요.님도 그래서 오시죠?근데 전 찐따라서 눈팅만하는게 안되네여...
이 글이나 댓글을 보면 흰 건 종이요 검은 게 글씨니라며 글자만 읽고, 전후 사정과 그 사이의 맥락을 이해 못하면 인간이 이렇게나 되는구나 싶다................
위에 저 아이피 무시하셈. 간간히 오는 어그러임.
https://brunch.co.kr/@comeintothe/188
감상후기 브런치 추천 읽을거리 많고 생각을 넓혀 줌.
하나 더.
https://brunch.co.kr/@minsungdkim/2
감사합니다.위에 리뷰에서 느낀점 써봅니다.
사회나 군대에서 고문관취급을 받는사람들은 보통 필터를 안거치고 솔직하게 말하죠.그것은 사회성이 없는것이고요.자신의 생각을 무조건 솔직하게 말하는것은 타인의 생각,관계를 고려하지 않음을 뜻합니다. 여기서 뫼르소의 행동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는것같네요. 저같이 부정적으로 볼수도 있지만, 다시보니순진하고 여린 사람으로 볼수도 있는것같습니다.
두번째 리뷰는 솔직히보면 말장난같습니다...
그랬군요 네
혹시 자신의 생각과 리뷰가 어쩌다 같앗다면 모르지만, 남의 글을 전적으로 신봉하진 마세요.
... 네? ... ... (?!) ;;
ㅋㅋㅋㅋㅋㅋ 안 잡힐 땐 쉐도복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콘각 2차전 기대합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위에 두 놈 서로 자기가 잘났다며 싸우는 거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