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너무 책을 공부화 시키는 것 같음
책 좋으니까 읽으라고 어렸을 때 계속 주입식으로
세뇌시키는데 책이 좋은 건 맞지
근데 읽으라고 시키는 게 맞는 걸까?
읽게 시키는건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해
공부든 책이든 결국 할 사람만 하고 읽을 사람만 읽잖아
책을 억지로 읽게 시키니까 당연히 대부분 재미없겠지
결과적으로 사회 전반적 진입장벽이 높은 활동이란 인식이 형성되고 그저 공부의 연장선이라고 치부되는 느낌이야
독서가 생각을 넓히고 그로 인한 앎의 기쁨이 있는 취미라 생각하는데 책 안읽는 일반인은 독서 자체가 공부라 생각하지 않을까?
막상 얘들한테 책을 읽으라 하는데 박살난 성인 독서량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면 책의 인식이 뭔가 크게 잘못된 듯
- dc official App
그것도 있고 뭐랄까 다른 재밌는게 얼마나 많은데 굳~이 책을 왜 읽냐?라는 시선도 많은거 같음
세상에 재밌는게 너무 많긴 해요ㅋㅋ - dc App
요즘에는 진짜 숏폼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중학생보다 글을 못쓰고 긴글을 못읽는 사람이 늘어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