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이 넘어가는 나이에 장편 집필... 필생의 역작이라 지칭...
여든이 넘어서 부커상 최종 후보...
절필하지 않고 계속 쓰겠다...  세 편 더 쓰겠다...
투옥과 망명으로 잃어버린 10년만큼 더 버티겠다...
올해 부커상 내가 가져가겠다... 다음 상도 노리겠다...
지팡이는 아침에 넘어져서 짚은 것... 나 아직 쌩쌩하다... 다친 걸 보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존나 시발 낭만 그 자체인 황 선생의 부커로드...
어째선지 새벽에 자꾸 깨더라니...

나 사실... 황 석 영 선생이 세계적인 상 받기를 존나 기대했었나보다...
어느 스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21세기에 걸작 세 편 쓸 것) 걸작 두 편 더 써서 바로 노벨상 탔으면 좋겠다...

그때까지 정정하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