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에서 장폴 사르트르, <말> 읽고계신 아저씨보니까, 엄청나게 말 걸고싶네요. 이상한사람처럼 보일 확률이 99%라 꾹 참았습니다...


제가 책 읽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현실도피하려는 사람처럼 보일거같은데, 멋있는 사람이 책 읽는 모습은 아주 멋있고 노련해보이네요. 전에 백발이신 할머니께서 시집 읽으시는것도 진짜 멋있으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