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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받아들이면
뫼르소가 무감각하게 다니는것에 논리 구멍이 생깁니다.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이 살인을하고 무감각할순 없죠.

그래서 님은 엄마가 죽은후 정신이 붕괴되었다는 보완책을
생각해냅니다.
아닌것 같다는 댓글들을 보면 부정하시면서요

하지만 저 리뷰의 근거는 그저 문장 몇 줄의 개인적 해석이며
첫문장부터 전체문장의 일관된 메르소의 행동,심리와 반대됩니다.
저분의 비약대로면 뫼르소는 여자친구도 있고
타인의 무리한 부탁도 들어주기에 인간관계와
타인에 관심이 많다는 주장도 가능합니다.

또한 식희님께선 왜 미쳤냐 원인을
만드셧기에 (어머니의 죽음)
인간의 정신붕괴(정확히 말하시는바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가 작가의 메시지라하십니다.

그가 왜 이방인이 되었는지 생각하는것 자체는 맞으나
스릴러처럼 인과가 되는 사건을 따지셧기에
생긴 오류입니다.
스릴러에선 누가 나의 아비를 죽여서 복수하죠
앞사건이 뒷사건의 인과가 됩니다

그러나 이방인에선 처음부터  뫼르소가 사회관계들을 거부합니다.
어머니가 죽어서 생긴 이야기가 아니며
어머니의 죽음조차 뫼르소란 인간을 표한하기위한 일화중하나입니다.
다시말해 옴니버스로 느끼시면 됩니다.
왜 미쳤는지를 사건에서 추리하면 안되고
작가의 의도,철학에서 찾아야합니다.

논외로 사이코패스도 공감능력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