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생물학', '인류학', '게임 이론'과 같은 학문으로 도덕을 설명하려는 시도가 있음. 이런 시도가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편인지 궁금한데 책 추천좀. - dc official App
윌리엄 골딩의 파리 대왕 추천함. 협력안하고 분열이 일어나면 불이 나고 숲이 파괴되고 생태계가 파괴되는걸 잘 보여줌.
매기 팩슨 - 비바레리뇽 고원. 선함의 뿌리를 찾아서 인류학자가 쓴 책 있네. 찾는거랑 얼추 비슷한듯.
시도 자체야 의미가 있겠지만 분야가 다루는 주제의 특성상 증명이나 재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덕의 상실 읽어보쉴? 번역이 씹창이라 읽기 까다롭긴 한데 객관적 토대 위에 쌓은 도덕에 대해 반대하고 전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입장이긴함. 과학보단 칸트 류의 논리적인 부분을 더 끌어들이긴 해서 원하던 쪽은 아닐랑가 싶긴 한데...
피터 싱어의 “사회생물학과 윤리”가 비슷한 문제의식으로 쓰인 책인 것 같네요.
윤리학자가 윤리학의 생물학화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책입니다.
최근 나온 워크는 좌파가 아니다라는 책에서는 진화심ㄹ1학류의 반도덕, 반철학을 아주 신랄하게 공격함. 엄밀한 학술서적은 아닌데 상당히 인상적이니 읽어보셈
칸트 실천이성비판, 니체 도덕의 계보, 톨스토이 부활. 이 세 권이 지금 내 도덕관을 만듦. 결국 도덕이란 건 굉장히 인위적인 개념이고, 생존이나 감각적인 것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 니체는 진짜 읽을 만해요 도덕에 관심 많으면
아는 교수분이 생물학 진화545심리학 등등에서 출발하는 도덕상대주의가 딱 스무살때나 할법한 생각이라고 블로그에서 말한걸봤지.... 윗댓글대로 사회생물학과 윤리 워크좌파 읽어보셈
블로그 주소 좀 ㄱㄱ
방통대 이민열교순데 몇년전인가 블로그개편해서 그글은 삭제됨
https://civiledu.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