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읽고 싶은데 좀 날카로운 문체가 좋아.


사실주의인데 묘하게 몽상적인 거면 (예: 카프카, 마르케스) 느낌이면 최고


안나 카레니나 읽다가 토지제도 얘기 나오면서 그만 뒀더니 흐름 끊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