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보르스카의 시를 좋아한다.
특히 그녀의 후기작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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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어려운 단어를 구사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구사하면서도,
읽는 사람에게 자신의 심정을 제대로 전달하는 시인.

읽다보면 진짜 언어의 마법이 무엇인지 제대로 체감함다.

읽어도 읽어도, 언젠가는 또 읽고싶은 시들을 쓴 쉼보르스카.
너무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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