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러두기>, 조경란

- 소설이 되게 텐션이 낮고 깊었음. 마지막에 빵 하고 터트려주는... 그런데 이런 구조가 예뻐 보이지는 않았음. 뭐 좋았습니다.


3.5/5


2. <밤이 지나면>, 손보미

- 고통받던 아이가 폭주하는... 

"괜찮아. 너는 상상도 못한 그런 삶을 살게 될 거니까."


4/5: 개인적으로 이런 류 소설 좋아함


3 <불장난>, 손보미

- 아이가 억눌렀던 욕구를 불장난이라는 소재로 폭발시키고 아이를 광기로 몰아넣는... 감정의 폭발이 인상적인... 


3.8/5: 손보미 작가 취향에 맞노


4. <영화를 보다가 극장을 사버림>, 박솔뫼

- 처음에는 문체가 신기하다 싶었음. 그런데 이게 계속 이어지니까 그냥 성의없게 느껴지더라고. 이 글의 주제의식도 성의없음 허무함 이런 거라서. 일부러 이런 문체로 작품성을 살렸나. 위대한 작가였나. 했는데 다른 글들 보니 그런 것도 아닌 듯. 그래도 뭐 의미심장한 구절들도 있고 테크닉도 보이고.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