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통수 칠려는거 역으로 잡아서 처죽이는거 볼때마다 제갈량 책략보다 재밌고 특히 무송이 서문경이랑 반금련 처죽이는 장면은 무카콜라 그자체임 ㄹㅇ 장순이 물귀신 될뻔한거 다시 살아 돌아와서 복수하는 장면도 재밌고
그런 사람도 많음 ㅇㅇ 괜히 4대기서가 아님. 수호지 설정을 차용한 게임이나 만화도 꽤 있잖음?
인물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스토리라 재밌고 호걸이면서도 복수할땐 필요이상으로 과격한 것도 재미짐
이책 마지막 부분 주인공들이 맥없이 디지는 거 읽는 내내 재미 있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소설이 좆같이 됨
죽는 엔딩말고 사실 나올 엔딩이 있나 주인공들도 다 죽은 것도 아니고 산적들이 계속 산에 틀어박혀서 살수있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