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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소설의 문제점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일단 드럽게 재미가 없음. 주제도 이혼, 첫사랑... 뻔하고 내용도 센티멘탈리즘의 점철이라 정말 재미가 없음.

이 점에서는 이효석의 소설과 같은데 이효석 소설은 일제강점기의 사람은 어떻게 살았나 알아보는 재미라도 있는데 이건 그런것도 없어서 왜 굳이 소설로 이런 이야기를 봐야 하나 의문점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