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무리 시 잘 쓴다는 사람들도 시간 지나면 틀내 나고 좀 옛날 느낌 나는데 이상은 여전히 힙함 그게 모더니즘의 전부는 아니겠으나 요즘 현대시랑 별 차이 없어 보이는 것들도 있음 지적인 시를 쓴다는 느낌이라서 그런가 과거에는 솔직히 서정시가 주류였으니. 이상 말고 그런 시인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