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호빗 너무 재밌게 읽어서 반지의제왕도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묵은숲까지 밖에 안 읽었는데 초반이 지루하다는 평에 비해


의외로 몰입감도 있고, 초반부터 검은 기사의 존재 때문에 긴장감 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특히 지도로 위치 보면서 읽으니까 더 재밌는거 같아요~ 깊은 골까지 가는 게 첫 목표인 거 같은데


지도로 보니까 아직 한참 멀었더라고요...


모르도르까지는 더 멀고.. 벌써부터 너무 재밌어요 주말에 하루종일 읽을듯..!!


지도로 현재 묵은숲에서 모르도르까지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보기만해도


호빗때보다 훨씬 더 풍부한 모험이 펼쳐질 게 느껴져서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70년전 소설이라고 생각하니 더 대단한 거 같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