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카페에서도 독서하긴 좋지만 더러운 테이블에 내 깨끗한 책이 문질문질 대는게 조금 싫고 커피방울 튈까봐 신경 쓰임. 그리고 여기는 거지같은 지방소도시라서 사람들이 너무 쳐다보는데 나는 그걸 신경 끌 위인도 못 됨.Car/일 끝내고 주차장에 주차 후 책 읽는 거 집중 너무 잘 됨. 단점은 지하주자장이라 차 내부 라이트 하나에 의지해서 책 보려니 눈 나빠짐.
카페에서는 사실 혹시 너한테 방해될까봐 눈치보는거고, 차안에서 보고 있으면 다들 너를 잠복근무하는 경찰이라고 생각할거다.
잠복근무ㅋㅋㅋㅋ 킴벌조가 폭풍의언덕 읽던 씬이 생각난다
밧데리 나간다ㅠ - dc App
안 그래도 눈 나빠져서 안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