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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읽어본 게 몇 달 전이라 착각이 있을지도?
꿈 연극
결론부터 말하지면 스트린드베리 같은 작품이다.
대충 결혼 혐오, 기타 등등의 인간 험오가 가득가득 담긴.
내용은 대충 인드라의 딸내미가 내려와서 살다가 인간은 ㅈ병신이다를 깨닫고 하늘로 탈주한다는 내용이다.
물론 말만 들으면 이게 뭔 ㅂㅅ 같은 희곡이지?란 생각이 들 수 있다.
작품의 이름이 무엇이던가?
꿈 연극이지 않던가?
환상성이 이 연극에 부여되고 있다.
일단 인드라 딸내미(번개)가 내려와서 결혼한다는 것부터가 글러먹긴 했는데, 그거 말고도 많다.
갑작스런 시간의 변화, 그로인한 등장인물의 나이, 공간...
말 그대로 지극히 꿈과 같다.
심지어 단체로 마지막에 오메데토를 외치는 장면도 있다?
당장 스트린드베리 읽어보쉴?
+그래서 얘 희곡 언제 나오냐. 같은 삼대장인 입센이랑, 체홉은 즨집 있는데. 이 새끼는 희곡이 달랑 원전번역이 4권만 있다는 게 말이 됨?
스트린드베리는뭔딸기임
딸기잼이요
북유럽 쪽이 희곡 쫌 치나?
ㅇㅇ 입센도 그렇고
추워서 연극도 못 할 거 같은데 왤케 잘함
연어가 맛있어서
한국 고등어도 맛있는데 조센은 왜 못함. 이거 고혐 아님?
고등어 초밥보다 연어 초밥이 인기 많잖아
이제 보니 맛알못이었노. 스트린머시긴가하는 베리는 거른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