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이지만 이 책 말하는건 아님)
원래 재즈 역사나 가볍게 읽어보고싶어서, 남무성 선생님의 <재즈 잇 업!> 개정판을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역시나 요런책들은 만화라도 랩핑이 안되있더라구요.
슬쩍 서서 읽다가, 바로 옆 자리에 꽂혀있던 책에 눈이가서 슬쩍 읽어뵜는데 괜찮은거같아서 바로 데려왔습니다.
<재즈, 끝나지 않는 물음>
제가 원하던 간략한 재즈의 역사, 재즈의 구성 등등은 당연히 있고, 프로이트의 무의식, 라캉의 상징계, 크리스테바의 상호텍스트성 등을 인용하면서 설명해주는데, 이게 너무 깊지않고 가볍게 읽을 정도로 적당하게 서술해서 참 좋네요.
지하철 타고 집 오면서 살짝만 읽어봤는데도 딱 원하던 책에 의외로 재밌게 깊이있는 책이라 매우 만족 중... 일요일 저녁인데도 기분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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