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58160f420b5c6b011f11a39974ad4afe377742a82be

0490f719b58160f520b5c6b011f11a391110de29c4dde5694bc9



존나 어렵고

문체가 훌륭하고

한국 문학의 명작이면서 내용에 잡다한 철학이 들어가 있어서 읽다가 포기한 사람이 많다고 하는 책

너무 관념적이라길래
고민했는데 초반 조금 읽어보니까 잘 산 것 같다

나는 한국어의 고유한 문체들을 살린 기법 면에서 관촌수필 완독해서 괜찮고(사실 나는 그런 기법을 정말 좋아한다)
내용의 난해함은 소리와 분노, 네이키드 런치를 완독했는지라 익숙해져서 잘 참고 읽을 수 있다

독갤러들이 자꾸 박상륭 박상륭 하길래
샀는데 잘한 것 같다

함 도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