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임. 본인의 인생관이 뚜렸하며 자기자랑이 섞여있지만 조훈현의 업적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겸손하게 썼음. 정점을 향해 질주하고 왕좌에서 군림할때의 심정과 이창호라는 걸출한 제자에 의해 왕좌에서 내려올때 복잡미묘한 심정. 그리고 그 이후의 자신의 삶의 모습을 다시 처음부터 생각해보는 과정 등등 꽤나 괜찮았음. 대필을 맡겼는진 모르겠는데 문장 자체도 좋았음. 적어도 '적당한 유명인의 자서전'으로 도매급으로 묶여 까일만한 책은 아닌듯함.
맴맴(147.46)2019-03-14 13:06
배울것도 없는, 어줍잖게 (우연히)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의 자서전을 읽느니, 진짜 실력으로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사람의 마인드를 알아보는게 훨씬 낫다.
좋은 책임. 본인의 인생관이 뚜렸하며 자기자랑이 섞여있지만 조훈현의 업적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겸손하게 썼음. 정점을 향해 질주하고 왕좌에서 군림할때의 심정과 이창호라는 걸출한 제자에 의해 왕좌에서 내려올때 복잡미묘한 심정. 그리고 그 이후의 자신의 삶의 모습을 다시 처음부터 생각해보는 과정 등등 꽤나 괜찮았음. 대필을 맡겼는진 모르겠는데 문장 자체도 좋았음. 적어도 '적당한 유명인의 자서전'으로 도매급으로 묶여 까일만한 책은 아닌듯함.
배울것도 없는, 어줍잖게 (우연히)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의 자서전을 읽느니, 진짜 실력으로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사람의 마인드를 알아보는게 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