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 젋었을 때 집에서 파티했던 썰 푸는데
지금 그 분야 거장들 총집합 함
존나 어벤져스함
분리뇌 연구의 권위자인 마이클 가자니가가 쓴 <뇌, 인간의 지도> 읽는 중인데
얼마전에 돌아가신 대니얼 데닛은 그 파티에 초대된 젊은 철학자로 나옴
글고 뭐만 하면
"우리의 협업이 그 분야의 탄생에 기여했음을 그땐 몰랐다"
"우리도 모르는 새에 새로운 과학을 탄생시키고 있었다"
"앞으로 ㅇㅇ를 발견하게 될 ㅇㅇㅇ가 모임에 참석했다"
이 지랄 존나 함
이게 한두번이 아님
그냥 챕터마다 나옴
보지
알튀세르 자서전은 읽으면 누구랑 바람폈고 누구랑 야스했다 얘기 뿐이던데..
그런짓하고 다니니까 경찰이 부르면 뒤돌아본다고 확신하는거지. 캥기는게 있으니까...
몇페이지임 빨리 급함
대충 책 아무데나 펼쳐도 세 장중 하나는 그 얘기일듯 ㅋㅋ
알튀세르 이 미친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