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고, 두툼하며, 얕고, 꽤 믿을 수 있는 파도 덩어리가 거의 언제나 열려 있었다.
시간을 제대로 잰다면, 그 구간은 내가 이제까지 본 다른 파도들만큼이나 확실한 배럴에 가까웠다.
높이가 2피트밖에 되지 않아도, 그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서 마른 몸으로 나올 수 있었다.
내 서핑 경력에서 처음으로 나는 파도 안에서 보는 광경에 익숙해졌고, 은색 커튼 뒤에서 아침 태양을 내다볼 수 있었다.
파도 타는 경로의 반 정도 되는 곳에서 튜브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간이 생겼다.
고바타케의 집까지 다시 총총 뛰어가면 캐린은 아직 바닥에 깔아놓은 요 위에 잠들어 있었다.
내 머릿속은 여덟 번, 혹은 열 번 정도 짧고 날카롭게 엿보았던 영원의 불꽃으로 타올랐다.
바바리안 데이즈 180p
않이 왜케 몰입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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