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샐린저 최근들어 가장 훌륭한 예술가 중 한 명입니다. "바나나피쉬를 위한 완벽한 날". 대단한 소설입니다. 특별히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보르헤스가 '틀뢴,우크바르,오르비스 테르티우스'에서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하나의 세계를 창조함으로써 충격을 줬다면 샐린저의 '바나나피쉬를 위한 완벽한 날'은 잔잔한 분위기에다가 줄거리상 별 내용이 없는데도 감동이 상당함 가장 뛰어난 단편소설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좋았음
언젠간 꼭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