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서적은 최신과학과는 거리가 너무 멀다는거임.
1.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분야와 학계에서 인기있는 분야가 다르다.
예를들어서 물리학에서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분야라면 우주론 핵물리 상대혼 양자론 이런것들이겠지
근데 학계에선 우주론같은건 매우 마이너한 분야고 고체물리 응집물질 전자기 반도체 이런게 주류아니냐?(나도잘모름)
암튼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분야랑 학계에서 메이져한 분야랑은 좀 거리가 있는거같다. 대중들은 우주론 관련 서적을 많이 접하다보니 현대물리학이 우주론 위주라거나...그렇게 받아들일수 있는데 실상은 전혀 다른거잖아.
2. 교양서, 개론서에서 다루는 내용은 씹고전이다
ㅇㅇ
암튼
그렇다고 과학 각 분야 최신동향을 알려고 논문을 구독할수도 없는거고.
적어도 경제, 사회, 물리,화학, 심리, 수학, 이정도 분야들만이라도
근 30년간 주 관심사는 뭔지
학자들이 주로 뭐에 흥미를 가지고 뭘 연구하는지
그런걸 정리해 둔 책 없을까나
생물이빠졌네
논문 중에도 Survey 논문 이라는 게 있어요. 특정 분야의 주목할만한 논문 아티클들을 리스트업하여 유형을 정리하고, 하나하나 각 논문들을 요약 소개하고 특징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연구 논문을 쓰다보면 이런 Survey 논문을 꼭 찾아서 종합적으로 그 분야 흐름과 동향을 catch하고 참고해야 합니다
ㄴ 너무 하드하네요..핸드북같은거랑은 좀 다른건지? 논문을 보고 이해할 능력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하죠?
석박사과정 공부할때 쓰는 방법같은데 문외한이 그대로 따라하는건 좀 무리지싶은...
물리학갤 가서 물어보세요
물리학갤보단 독서갤에 어울리는 질문같은데
아니 그럼 대학에 진학하세요
공부하고 싶은 분야 학위 따서 논문 공부하는 게 최선이겠구만
..? 글좀 읽고 댓글 달아줄래..
뉴턴잡지봐라
스켑틱 이지
비전공자는 절대 학계 최신 동향 못따라갑니다. 비전공자들 읽으라고 나온게 교양서입니다.
하아...
그렇겠죠물론...프로그래망같은분야만해도...발전이 너무 빨라서 전문가도 조금만 공부 게을리하면 뒤쳐지고 그러죠...네..그런걸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전문가수준으로 논문 읽어가면서 최신 학계동향을 파악하고싶다는게 아니구...하...교양서를 읽되, 교양서의 두가지 문제점 즉 대중에게 인기있는 분야만 쓰임, 세상에 나온지 오래된 이론만 쓰임, 이 두가지 고질병을 극복하는 교양서(가아기도뭐든좋으니)를 읽고싶다는거애요..
그럼 신문과 주간 또는 월간 잡지를 봐야지. 그런 거 말고 교양 서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 이슈를 따라 잡겠다는 건 무리한 바람인 것 같은데.
최신동향을 대체 교양서가 어떻게 캐치해서 정리해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