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문제 만화짤 보니까 갑자기 궁금해짐. '마음', 정신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역사적으로 다룬 책 있음? 데카르트 이전, 데카르트, 헉슬리의 부수현상론, 스키너의 행동주의, 동일론, 현대의 기능주의까지...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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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수준에서 책 추천할 깜냥은 안되고 그냥 베르그손의 물질과 기억 추천한다. 학부생때 메달려서 읽다가 기절하고 다시 눈뜨면 읽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
김재권 심리철학 ㄱㄱ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마음과 철학 - 서양편 상, 하”가 심리철학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조망하고 있어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데넷, 차머스까지.
주제별로 접근하는 건 보통 라벤스크로프트의 “심리철학”이 추천되고, 보다 심화적인 건 김재권의 “심리철학”, 처치랜드의 “물질과 의식”, 이영의의 “신경과학철학” 정도를 추천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