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금각사보면 시공간을 항해하며 전 세계에 절대적 미를 발광하는 압도적이고 영속적인 완벽함과 마주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거없더라

오히려 은각사에서 미시마가 표현한 시공간을 가로지르는 엄숙미를 맛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