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등장인물 많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읽다보니 묘하게 빠져드는 맛이 있네
번역이 괜찮아서 그런가 옛날 서사시 읽는 맛도 살아있고

나온지 2천년넘은 책을 재밌게 읽게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