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가
작가가 뜻을 명확하게 밝히지않은채로 해피엔딩도 아니고 세드엔딩도 아닌 불분명하게 끝낸 소설들
그걸 읽고나면 왠지 마음이 축 가라앉아서는 세상에 작가랑 나밖에 없는 것 같은 묘한 고독감에 휩쌓이게됨
추적추적 비오는 날 낮에 창밖을 보는데 지나다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하늘은 온통 먹구름만 그득할 때같이 쳐지는 기분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