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번 차단당한 사람


뭐 성향을 떠나서 당연히 눈살이 찌푸려져서 신고박는 사람도 많았을 거고


스토킹급으로 신고 건의박는 사람도 많았을 것 같음


완장들도 차단했어야겠지 정황상







근데 ㄹㅇ 진짜 책읽고 댓글, 개추박는 사람은 사라져가고



책장 인증은 전통이라 치더라도



독후감 겉절이부터 고전까지 뭐 제대로 읽고 비평으로 의견 표출하는 사람도 너무너무줄어드는 마당에



심지어 념글 댓글 1~2개 디시콘 박힌 알맹이도 없는 글 투성이


뭐 '안읽었지만 좋아보인다~비추없으니까 개추 ㅎㅎㅎㅎ읽은 척 하려구 개추 ㅎㅎ ' 하는 마인드인지 모르겠는데 읽을만한 글은 ㅈㄴ 줄어들고..





당연히 개 ㅈ목질 극혐이라 이사오고 주딱도 그래서 바뀌고 완장들 항상 고생 많지만


유저에 대한 불만 사항임




그나마 '진짜'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 보내버리면 뭐 양질의 글만 올라올 것 같음?


많이들 조회하는 념글 보셈


독린이 입문, 책장인증 말고


독서를 통해 이야기해볼만한 글 밀도가 얼마나됨?


진짜 읽었거나 관심 있는 인간들끼리 이야기하는게 얼마나 됨?




유익한 글은 ㅈ도 없이 줄어만 가는데 고로시나 쳐하고


진짜



철xx거 속발음 레디컬페미 문학효용론이 다시 찾아오는게 더 열정적이고 깊을 것 같다


오 뭐좋네~ 오 개추~ 디시콘 고고혓! 옛날 글 끌어올리는 개추주작 계속 열심히 해라



안읽은 책 짧게 의견 많이 남기고




양질의 후기가 사라지는 것에 안타까워 적어봄







내용보다 특정 단어에 얽매여서 '그녀'를 삭제하고, '그'는 사실 여자였어요 몰랐지? 몰랐으면 공부하세요 하는 문학 판을 보는 것 같다


물론 싫고 불편하겠지 근데.. 뭐 헌법으로 돌아가는 국가 체제도 아니고



물론 규칙이 있고 차단당할 수 있지만



참 아쉽다


차라리 이후에 더 재밌고 유익한 글이 많아지면 좋겠음


그럼 니가 쳐 쓰던가?! 할 수 있겠지만


오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르한 파묵.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