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ㄱㄷ 철학과 교수님 이시더라.


변명과 취향이라는 책 샀어.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엮어서 낸 에세이 같은건데


ㅆ ㅂ 왜 케 슬 프 지 ? 


아래는 책내용


이야기를 만드는 자와 그 이야기의 정당성을 분석하는 자. 여기에서 철학자의 위치는 어디인가?


나비는 내가 되고 나는 나비가 된다. 그것은 물아일여의 경지가 아니라, 상상력이 빚어낸 소산이다. 제 아무리 도사라 할 지라도 결코 현실에서 나비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상상의 공간에서 나는 나비가 되어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다.



작년에 암으로 돌아가심 ㅆㅂ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