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는 평등이란 '어떤 인간도 타인을 자기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삼을 권리가 없다'라고 의미했어
하지만..
우리는 평등을 그냥 '동일'로 이해하지 않는가?
'동등한 권리를 원한다면 타인과 같아야 해. 그렇지 않으면 동일한 권리를 갖지 못하는 거야'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닐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타인과 같아지려는 게 아닐까?
사람들은 평등해지기 위해
자기 자신의 고유한 생각•감정을 느끼기 보단
그저 다른 사람, 특정 군집과 생각•감정을 동일시하는 게 아닐까?
이것이 정말 우리가 원하는 평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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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이요 - dc App
헉 ! - dc App
눈치를 너무 많이 봐
프롬 다음에 토크빌 책 읽어. 잘 맞을거 같네.
뭐고 책하나만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