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국의 도서관 시스템하고 크게 다를 것이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일본의 공공도서관의 분위기 보라고 ㅋ
도쿄도는 23개의 구와 몇개의 시로 이루어져 있는데
구가 운영하는 구립도서관은 하나의 구에 대략 5 -10개 정도의 지역도서관이 있음
도서관마다 분위기가 무척 달라서 새로 지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의 도서관도 있고
낡고 오래된 도서관도 있고 한적한 곳에 정말 웅장하게 지어진 도서관도 있고..도서관마다 개성이 다 다르지
근데 낡고 오래된 도서관일수록 내가 보고 싶은 종류의 책이 많더라고 ㅋ
지역도서관의 출입/독서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지만 책이나 CD/DVD를 빌리려면 이용자 등록을 해야함
이용자 등록의 조건은 구립도서관마다 달라서 몇가지로 나뉘는데
1. 구의 거주자 혹은 회사 근무지가 그 구에 있어야만 등록 가능한 경우
2. 도쿄도내의 거주자 혹은 회사 근무자
3. 거주지 제한 없음 (물론 신분확인 가능한 서류 즉 한국으로 치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은 필요하다. 즉 외국인의 경우 중장기 재류자만 가능하다는 얘기)
대출 가능한 책과 CD/DVD의 갯수는 도서관마다 다르지만 대략 책은 10-20권(음악CD 포함) DVD는 2개 정도.
대출 기간은 2주간인데 다음의 예약자가 없으면 인터넷 신청으로 1회 연장 가능 즉 총4주간 빌릴 수 있다.
책의 검색/예약은 보통 인터넷으로 하고 예약된 책은 도서관의 예약 코너나 카운터에서 찾을 수 있음
도서관 입구
개방 서가
자동 대출기
책소독기
예약한 책 찾는 코너
예약한 책은 이렇게 자동 대출함
특별 전시 코너 물론 대출 가능
책읽거나 공부할 수 있는 자리
야외에도 책읽을 수 있게 만들어 놓음
갤주 책들이 보이길래 반가워서 ㅋ
뜬금없는 장식 ㅋ
도서관에서 본 풍경
책 이야기
독갤에 바이럴 당해서 갤주 사전 파고 있다
분위기는 서점 느낌이네. 만화책도 많아?
만화는 그렇게 많지 않음 라노베는 많은데
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