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모르겠고 일본은 러시아 문학 유행이라든지 세문집 유행 같은거 먼저 시작해서 우리나라도 비슷하게 유행했음. 일본 초대 노벨상 수상 작가들 보면 어렸을 때 러시아 문학 읽고 그 낭만을 한껏 음미했고, 그래서 당시 작품들 보면 러시아 문학의 영향이 보인다고 생각함 ㅇㅇ. 대중 출판 산업이 일본에서 어떻게 생겨나고 흘러왔는지 '독서와 일본인 - 쓰노 가이타로' 이거 보면 되게 재밌게 잘 나와 ㅊㅊ
익명(78.203)2024-05-29 20:49
답글
오호 추천 감사합니다.
1(112.214)2024-05-29 20:50
답글
기억이 가물한데, 한때 우리나라 중산층 가정의 로망이었던 '피아노와 서재가 있는 집' 이것도 일본에서 시작한거라고 책에 나온거 같음. 일본도 서점들이 쉽지만은 않아서 나름의 개성을 추구해서 살아남고 그러는 것 같은데 '서점은 왜 계속 생길까 - 이시바시 다케후미'에서 요즘의 그런 다양한 서점들을 얘기해줘서 재밌게 읽었다.
익명(78.203)2024-05-29 20:51
답글
동네에 제대로 준비해서 차려진 독립서점이 있는데, 거기도 어지간히 곡예를 부리며 운영을 하더군요.
1(112.214)2024-05-29 21:02
답글
이런저런 컨셉 잡는건 좋은거 같은데 거기도 참 일반적인 산업은 아닌거 같아서 알면 알수록 흥미롭네요.
익명(78.203)2024-05-29 21:06
답글
문화적으로 다채로워질 기회긴 합니다만 그 이면에는 엄청난 발버둥이 있어보이더군요. 특히 동네서점이라는 특성상.... 동네 주민들과 인스타 한방밖에 답이 없기 떄문에..
중국은 모르겠고 일본은 러시아 문학 유행이라든지 세문집 유행 같은거 먼저 시작해서 우리나라도 비슷하게 유행했음. 일본 초대 노벨상 수상 작가들 보면 어렸을 때 러시아 문학 읽고 그 낭만을 한껏 음미했고, 그래서 당시 작품들 보면 러시아 문학의 영향이 보인다고 생각함 ㅇㅇ. 대중 출판 산업이 일본에서 어떻게 생겨나고 흘러왔는지 '독서와 일본인 - 쓰노 가이타로' 이거 보면 되게 재밌게 잘 나와 ㅊㅊ
오호 추천 감사합니다.
기억이 가물한데, 한때 우리나라 중산층 가정의 로망이었던 '피아노와 서재가 있는 집' 이것도 일본에서 시작한거라고 책에 나온거 같음. 일본도 서점들이 쉽지만은 않아서 나름의 개성을 추구해서 살아남고 그러는 것 같은데 '서점은 왜 계속 생길까 - 이시바시 다케후미'에서 요즘의 그런 다양한 서점들을 얘기해줘서 재밌게 읽었다.
동네에 제대로 준비해서 차려진 독립서점이 있는데, 거기도 어지간히 곡예를 부리며 운영을 하더군요.
이런저런 컨셉 잡는건 좋은거 같은데 거기도 참 일반적인 산업은 아닌거 같아서 알면 알수록 흥미롭네요.
문화적으로 다채로워질 기회긴 합니다만 그 이면에는 엄청난 발버둥이 있어보이더군요. 특히 동네서점이라는 특성상.... 동네 주민들과 인스타 한방밖에 답이 없기 떄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