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전 부터 책에 급격하게 재미를 붙인 독린이입니다.


주구장창 비문학 같은것들만 읽어오다가, 최근에 문학작품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변신, 데미안, 눈먼자들의 도시 등등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습니다.


문학 작품을 읽을 당시에는 막상 그 가치를 못 느끼다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해설을 본 이후에 "아! 이런 뜻이 있었구나" 하고 책의 숨겨진 가치나 필력 등을 깨달아 아쉬움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문학에 깊은 이해도가 없다보니, 불후의 명작들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무지한 상태로 보고 있다는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앞으로 읽고싶은 고전은 아래 처럼 산더미 처럼 쌓아놨는데, 이러한 아쉬움과 걱정 때문에 비문학만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당연한건지.. 자연스럽게 책을 읽다보면 해결되는 문제인지도 잘 모르겠고 답답하네요 ^^;


미룰 순 없고 조금이라도 문학을 음미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이러한 고민을 먼저 하신 선배님이 계실까 하여 고견을 구합니다.


관련 책이나 비슷한 고민을 해결한 선배님들의 방법을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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