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전 부터 책에 급격하게 재미를 붙인 독린이입니다.
주구장창 비문학 같은것들만 읽어오다가, 최근에 문학작품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변신, 데미안, 눈먼자들의 도시 등등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습니다.
문학 작품을 읽을 당시에는 막상 그 가치를 못 느끼다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해설을 본 이후에 "아! 이런 뜻이 있었구나" 하고 책의 숨겨진 가치나 필력 등을 깨달아 아쉬움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문학에 깊은 이해도가 없다보니, 불후의 명작들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무지한 상태로 보고 있다는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앞으로 읽고싶은 고전은 아래 처럼 산더미 처럼 쌓아놨는데, 이러한 아쉬움과 걱정 때문에 비문학만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당연한건지.. 자연스럽게 책을 읽다보면 해결되는 문제인지도 잘 모르겠고 답답하네요 ^^;
미룰 순 없고 조금이라도 문학을 음미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이러한 고민을 먼저 하신 선배님이 계실까 하여 고견을 구합니다.
관련 책이나 비슷한 고민을 해결한 선배님들의 방법을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
보통은 읽다보면 해결 되고 남들의 문학 감상 태도 등을 접하면 더 도움 되긴 함. 쿤데라의 소설의 기술 추천
아!!!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역시 여쭤보길 잘했네요 추천해주신 책은 꼭 읽어보겠습니다
소설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나보코프 문학강의 위대한 작가는 어떻게 글을 쓰는가 미시마유키오, 소설독본&문장독본 시라노 게이치, 슬로리딩
이런 책들 읽으면서 문학관을 넓혀보시죠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답답한 느낌이었는데 시원하게 해결책을 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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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 두 책은 꼭 읽어보겠습니다. 무작정 읽기보다 올바른 방법으로 읽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꼭 정해진 정답은 없다고 하지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이 역시나 많이 있었네요. 선생님께서 주신 도움이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