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인데? 개나소나 말하면 그게 개소리지
왜 의사나 공학자는 전문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철학이나 예술에는 전문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임
돈까스(10ehxnm6zvxp)2024-05-30 15:57
답글
내가 본 그 글이라면.... 최훈 교수한테 수업받은적있는데 굉장히 탈권위적인 인물이었음. 딱딱한거 싫어하시고...그 구절 인용한 글쓴이 보면 앞뒤 맥락 죄다 잘라먹고 딱 문장 두세개만 올렸던데 그 전 문단에서 분명 병크 터뜨린 인물이 도덕 관련해서 망발해서 그렇게 언급한게 아닐까 싶음. 변호사 논증법 읽어봤는데 그렇게 노답인 책도 아니었음. 근데 발언
익명(61.82)2024-05-30 17:21
답글
수위가 졸라 센 구절들이 가끔 있었음. 그런 파트만 쏙 골라서 인용하고 글 올렸다가 욕먹어서 석제튀한게 아닐까싶음
익명(61.82)2024-05-30 17:22
답글
아 ㅅㅂ 오타있네 이거 댓글 수정못하지?
익명(61.82)2024-05-30 17:24
답글
전문가에겐 겸양을 요구하면서 비전문가가 자기가 정답이란 듯이 떠드는 게 문제지..
익명(36.38)2024-05-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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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ㄷㄲㅅ님. 님은 말하시는 것만 보면 전문성을 매우 중시하시는 듯한데요, 왜 독갤에서는 전문가인양 으스대면서 개소리만 하세요? 글쓰는 거 보면 100에 99는 개소리시던데... 혹시 본인이 개나 소라는 걸 인정하시는 건가요?
익명(118.216)2024-05-30 17:43
답글
최훈 교수가 내 이름 기억할 정도로 그분 수업은 열심히 들었음. 내 기억에 따르면 절대로 연구한답시고 막말하는 양반은 아님. 진짜 ㅅㅂ 그 문장만 달랑 떼놓고 인용한 놈 진짜 못된 놈인듯. 이정도면 최훈 교수한테 공감하는 척하면서 일부러 논란될것같은 말 쳐올리는 선동가 아닌가 싶음...조만간 변호사 논증법 리뷰 올리겠음 다시 읽어볼게...
익명(61.82)2024-05-30 17:48
현실은 툴리나 싱어같은 분석철학자는 대학가 논문싸개로 남을 뿐이고 직접덕 영향력도 좆도 없음 실제로 인간살해 이데올로기를 만들고 강제하고 실행하는데 성공해내고 매년 수십만 도살을 가능케 한 건 페미니즘같은 정치철학하는 부류들임
익명(211.245)2024-05-30 16:02
"대부분의 경우... 자의식도 없고.."
-> "극소수이긴 해도.. 의식이 있음.."
???
익명(downward3948)2024-05-30 16:07
답글
극소수이긴 해도 의식이 있다는 반례는 중요시하면서, 의식이 잡히지 않는 거의 대부분의 사례에는 눈 감는 건 인지편향 아님? 게다가 MRI로 찍히는게 있'다고 해서 그걸두고 '의식이 남아있다'라고 하는 건 너무 엄밀하지 않은 용어 사용이 아닌지.. 저자는 의식 뜻 모름? 자고있는 사람도 mri 찍으면 의식이 있겠네 그럼
익명(downward3948)2024-05-30 16:13
답글
그리고 '신생아와 눈을 마주치면서 말을 중얼거린 적 있는 엄마는 알 수 있다' 이건 실증적인 경험임? 그냥 경험에 대한 직관이잖아. 피터 싱어도 와이프 있고 자식도 있는데 그럼 피터 싱어가 육아하면서 경험한 건 경험이 아니고 선험임?
'인간이 훌륭한 생활에 대한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잇다는 직관과 충돌한다', '의식에 대한 우리의 직관과도 대립한다' 이건 더 어이가 없음. 직관이 보편적임? 수천년간 인간이 태양의 뜨고짐을 봤으니까 천동설이 경험적이고 보편적인거임?
익명(downward3948)2024-05-30 16:18
답글
모든 인간이 동등한 권리를 가질 수 있다는 건 어떻게 경험하는 거임? 물처럼 만질 수 있음? 질량처럼 측정할 수 있음? 파장처럼 관측할 수 있음? 그 권리 경험하려면 어디로 가야함? 어느 기계로 경험할 수 있음?
익명(downward3948)2024-05-30 16:21
답글
도덕은 일종의 사회적 합의이다. 경험에서 그 근거를 찾으려고 하지마라. 인간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는 것은 현대인들이 그 이데올로기 속에 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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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인데? 개나소나 말하면 그게 개소리지 왜 의사나 공학자는 전문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철학이나 예술에는 전문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임
내가 본 그 글이라면.... 최훈 교수한테 수업받은적있는데 굉장히 탈권위적인 인물이었음. 딱딱한거 싫어하시고...그 구절 인용한 글쓴이 보면 앞뒤 맥락 죄다 잘라먹고 딱 문장 두세개만 올렸던데 그 전 문단에서 분명 병크 터뜨린 인물이 도덕 관련해서 망발해서 그렇게 언급한게 아닐까 싶음. 변호사 논증법 읽어봤는데 그렇게 노답인 책도 아니었음. 근데 발언
수위가 졸라 센 구절들이 가끔 있었음. 그런 파트만 쏙 골라서 인용하고 글 올렸다가 욕먹어서 석제튀한게 아닐까싶음
아 ㅅㅂ 오타있네 이거 댓글 수정못하지?
전문가에겐 겸양을 요구하면서 비전문가가 자기가 정답이란 듯이 떠드는 게 문제지..
저기 ㄷㄲㅅ님. 님은 말하시는 것만 보면 전문성을 매우 중시하시는 듯한데요, 왜 독갤에서는 전문가인양 으스대면서 개소리만 하세요? 글쓰는 거 보면 100에 99는 개소리시던데... 혹시 본인이 개나 소라는 걸 인정하시는 건가요?
최훈 교수가 내 이름 기억할 정도로 그분 수업은 열심히 들었음. 내 기억에 따르면 절대로 연구한답시고 막말하는 양반은 아님. 진짜 ㅅㅂ 그 문장만 달랑 떼놓고 인용한 놈 진짜 못된 놈인듯. 이정도면 최훈 교수한테 공감하는 척하면서 일부러 논란될것같은 말 쳐올리는 선동가 아닌가 싶음...조만간 변호사 논증법 리뷰 올리겠음 다시 읽어볼게...
현실은 툴리나 싱어같은 분석철학자는 대학가 논문싸개로 남을 뿐이고 직접덕 영향력도 좆도 없음 실제로 인간살해 이데올로기를 만들고 강제하고 실행하는데 성공해내고 매년 수십만 도살을 가능케 한 건 페미니즘같은 정치철학하는 부류들임
"대부분의 경우... 자의식도 없고.." -> "극소수이긴 해도.. 의식이 있음.." ???
극소수이긴 해도 의식이 있다는 반례는 중요시하면서, 의식이 잡히지 않는 거의 대부분의 사례에는 눈 감는 건 인지편향 아님? 게다가 MRI로 찍히는게 있'다고 해서 그걸두고 '의식이 남아있다'라고 하는 건 너무 엄밀하지 않은 용어 사용이 아닌지.. 저자는 의식 뜻 모름? 자고있는 사람도 mri 찍으면 의식이 있겠네 그럼
그리고 '신생아와 눈을 마주치면서 말을 중얼거린 적 있는 엄마는 알 수 있다' 이건 실증적인 경험임? 그냥 경험에 대한 직관이잖아. 피터 싱어도 와이프 있고 자식도 있는데 그럼 피터 싱어가 육아하면서 경험한 건 경험이 아니고 선험임? '인간이 훌륭한 생활에 대한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잇다는 직관과 충돌한다', '의식에 대한 우리의 직관과도 대립한다' 이건 더 어이가 없음. 직관이 보편적임? 수천년간 인간이 태양의 뜨고짐을 봤으니까 천동설이 경험적이고 보편적인거임?
모든 인간이 동등한 권리를 가질 수 있다는 건 어떻게 경험하는 거임? 물처럼 만질 수 있음? 질량처럼 측정할 수 있음? 파장처럼 관측할 수 있음? 그 권리 경험하려면 어디로 가야함? 어느 기계로 경험할 수 있음?
도덕은 일종의 사회적 합의이다. 경험에서 그 근거를 찾으려고 하지마라. 인간이 동등한 권리를 가지는 것은 현대인들이 그 이데올로기 속에 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