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철학자 후설을 '훗설'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거나 철학자 존 설 (John Searle)을 '존 서얼'로 부른다거나 버트런트 러셀을 '라쏠'로 부른다던가 이런 책 보면 어떤 생각듬? 후설 -> 훗썰 존 설 -> 존 서얼 버트런트 러셀 -> 라쏠 - dc official App
구리지 뭐
후설은 훗썰이 원어 발음에 더 가깝고, 설도 서얼이 더 가깝다. 미국애들이랑 얘기해보니까 씨얼이라도 발음하더라. 러셀은 당연히 라쏠이 아니고. 이건 뭐 일본애들이 이렇게 읽는건가?
재밌음
그리고 윗 댓글에서도 지적하는 바긴 한데 아 우리가 암만 영어발음을 한국어로 표현한대도 이게 절대 동치의 어떤 발음으로 나타내어질 수는 없는 노릇이구나 하는 생각도들고
정감있음 ㅋㅋ
구린내도 좀 나지만 보통 재밌던데ㅋㅋ - dc App
내가 드라큘라 열린으로 읽었는데, 이 번역만큼 틀내나는거 본적 없음 ㅋㅋ 여불비례 ㅅㅂ ㅋㅋㅋ - dc App
틀내나는 번역 ㄹㅇ 짜증나다가도 재밌기도 함 ㅋㅋ - dc App
세로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책 안봤으면 말을 말어 ㅎㅎㅎ 물론 일본책 아니고 한국책이 얌 ㅋ - dc App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