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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녹즙 배달원 강정민』, 서울 : 한겨레, 2021
이 소설은 시작 부분만 보면 작가의 자전적인 소설처럼 보일 수 있다. (분야가 각각 시나리오와 일러스트라는 점에서 다르지만 똑같이 게임 업계 출신이라는 점, 녹즙 배달원 경력, 알코올 관련 일화 등) 그러나 실제로는 자전적 소설이라 하기엔 그다지 공통점은 없어 보인다. 시나리오 분야에서 일한 저자의 증언에 따르면 게임 회사에서 직장 생활하게 만든 주요 동기는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PLANE SCAPE TORMENT)』라는 게임을 해본 경험 덕분 이라는 데, 소설 속 일러스트 분야에서 일했던 주인공의 경험과 공통점이 전혀 없다. 그리고 저자가 실제로 목격했다는 게임 회사의 부조리는 그 성격이 다른데, 이 소설에선 여자 직원에게 지속적인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고 묘사하지만 2018년에 조선일보 에서 증언한 내용에 따르면 저자가 목격한 부조리는 "사장님 위에 한 분 있던 회장님은 맘에 안 드는 일이 있으면 직원들 '빠따'를 쳤다."는 식의 내용인데 그런 성격의 내용은 소설 속에 언급되지 않는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녹즙 배달원 이전에 소설 속 주인공이 겪은 경험 묘사는 저자의 자전적인 묘사가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
임승수, "갑부집 막내딸? 단칸방서 부모님과 살아요" [2030에게 희망을 묻다①] 에세이스트 김현진", 오마이뉴스 09.12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81059
김현진, "[Why] 후회로 고통스러운가?… 그것이 당신을 성장시킨다", 조선일보 2018.07.07.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6/2018070601883.html
내가 소설의 현설성을 의심스럽게 만든 것은 작중 묘사되는 의사의 태도였다.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시 외곽의 알코올중독 전문병원"에서 주인공은 의사에게 '게임회사에서 지속적인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호소한다. 그런데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알코올중독 전문병원"의 의사(소설 묘사에 따르면 남성)는 그 호소를 듣고 "그게 다 술 마실 핑계라는 걸 잘 아셔야 합니다. 사실 본인도 알고 계실 거예요."(1화)라고 말하면서 주인공의 호소를 묵살한다. 남성 정신과 의사가 직장 내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환자의 호소를 묵살한다는 묘사다. 이런 묘사가 시작부터 나오니 나는 소설의 현실성에 매우 의심이 갔다.
1.
이 소설의 현실성에 제일 큰 문제는 저자가 소설을 집필하면서 주인공의 시대를 헷갈려하면서 썼다는 것이다.
12화에서 주인공은 이렇게 생각했다.
"민주는 가지고 온 커다란 가방에서 이것저것 꺼내기 시작했다. 플래카드, 피켓, 확성기까지. 도대체 이런 걸 언제 다 마련한 것인지. 광우병 시위에 몇 번 나가본 게 전부인 나는 넋이 나가 장승처럼 우두커니 서 있었다. 민주는 툭하면 튀어나오는 부모님의 정의로웠던 젊은 시절 이야기가 지겨운 나머지 치를 떨었으며, 어린이집 원장님을 비롯한 몇몇 386세대 선생님들이 과거를 회상할 때 늘어놓는 무 용담이 너무 거창해 딱 질색이라고 주기적으로 하소연을 했기 때문에 투쟁과 관련된 건 죄다 혐오하는 줄만 알았다. 그런데 갖은 준비물을 챙겨 온 것을 보니 그야말로 전문 시위꾼의 솜씨였다."
그런데 12화에서 시간이 그리 오래 지나지 않은(1년도 되지 않은) 16화에서 주인공은 이렇게 생각한다.
"이 영상을 업로드한 ‘아름다운청년_KJK_1995’라는 유튜버는 SNS에 통 관심이 없는 나도 들어봤을 정도니 꽤 유명한 인물이었다. 명문대를 졸업했고 투철한 진보 성향을 감추지 않는 젊은 남성(...)게다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댓글난에서 소위 ‘보수’를 자처하는 이들과 불꽃 튀는 논쟁, 나아가 흙탕물 싸움을 벌이는 것도 주저하지 않아 ‘상남자’라는 칭송은 더욱 높아졌고, 그런 그를 어여삐 여긴 586들이 광고 채널을 클릭하거나 아예 후원 계좌로 여행비를 두둑하게 보태고 있다며 방송이 끝날 때마다 ‘횽님들’께 장난스럽게 큰절을 올리는 게 습관인 사람"
같은 주인공의 생각인데 386세대가 4화만에 586세대가 된다. 정치 성향 언급이 없었다면 정치 성향에 따라 호칭이 다른 것이라고 가정할 수도 있겠으나 묘사를 보면 둘 다 같은 정치 성향의 86세대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광우병 시위를 언급한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왜 언급한거지?
2.
16화의 묘사를 보면 이 소설은 현실의 한국과 다른, 망상에 근거했다.
"유튜브에서 “인도의 여성 갱단? 진정한 패미는 남자를 때린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것을 보았다. 별로 좋지 않은 예감에 정신없이 클릭했다. 지금까지 희한하게도 ‘페미니스트’를 ‘패미’라고 쓰는 사람들치고 페미니즘에 호의적인 사람들을 본 적이 없었고, 아니나 다를까, 역시 그랬다. 이 영상을 업로드한 ‘아름다운청년_KJK_1995’라는 유튜버는 SNS에 통 관심이 없는 나도 들어봤을 정도니 꽤 유명한 인물이었다. 명문대를 졸업했고 투철한 진보 성향을 감추지 않는 젊은 남성(...)게다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댓글난에서 소위 ‘보수’를 자처하는 이들과 불꽃 튀는 논쟁, 나아가 흙탕물 싸움을 벌이는 것도 주저하지 않아 ‘상남자’라는 칭송은 더욱 높아졌고, 그런 그를 어여삐 여긴 586들이 광고 채널을 클릭하거나 아예 후원 계좌로 여행비를 두둑하게 보태고 있다며 방송이 끝날 때마다 ‘횽님들’께 장난스럽게 큰절을 올리는 게 습관인 사람이라 당분간은 상남자 여행에 별 애로 사항이 없을 것 같았는데 웬일로 여성을, 그것도 ‘패미’를 인터뷰했담? 그간 그의 인터뷰이 중 여성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
"아름다운청년: 우리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다 지나간 말입니다만 여자와 북어는 3일에 한 번씩 패야 한다고요. 그런데 이곳 인도에서, 실제로 남성을 패는 집단이 있다고 해서 아름다운청년이 찾아와봤습니다. 안 그래도 몇 년 전부터 패미라는 분들이 일어나면서 미러링, 이런 이야기 많이 하죠. 말로 미러링을 한다면 모를까, 진짜 몽둥이로 때려주는 건 좀 심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게다가 이곳 인도는 여성 총리까지 배출한 나라가 아닙니까? 이렇게 남성을 무작위로 팬다는 것은 명백한 남성 혐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집단을 인도에서는 ‘굴라비 갱’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심지어 이 집단에 한국인 여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여성분의 이야기는 굴라비 갱 내에서 거의 전설이라고 들었습니다.
대나무 막대기 하나로 엉터리 명상 센터의 주인 얼굴을 죽도록 때려서 죄다 못 쓰게 만들고 센터 역시 엉망으로 만든 뒤, 그곳에서 10년이 넘게 노예로 살고 있던 친구를 구출한 동양 여성의 이야기였습니다. 그 기세가 워낙 불길 같았던지라 모두가 그 여성의 본명을 부르지 않고 무서운 여전사 이름을 따 ‘칼리’라고 부른다더군요."
(...)
"칼리: 저도 그냥 처음에는 대책 없이 인도, 아름다운 나라, 그렇게 생각했어요. 십수 년 전 이곳에 와서 살고 있는 친구를 찾아왔고, 그 친구와 함께 이 아름다운 나라를 돌아볼 수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친구는 너무나 고통받으면서 살고 있었고, 그 고통을 본 순간 이 나라가 전혀 아름다워 보이지 않더군요. ‘굴라비 갱’에 친구와 저를 일단 의탁하고 인도에 살고 있는 여성들의 삶을 알게 되니, 고통 받고 있는 여성은 제 친구 하나만이 아니었어요. 일단 조혼 문제.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죠. 그렇지만 누가 그걸 따르나요. 장성한 딸을 시집보내려면 지참금 때문에 허리가 휘니까 조혼을 시켜요. 그래서 인도의 하층민 소녀들은 여섯 살에 결혼하고, 열두 살에 임신하고, 20대 초반에 이미 몸이 망가지게 된다고들 해요. 그러면 출산도, 노동도 못 하죠. 그러면 남편들은 이런 아내를 버리고 새장가를 들어요. 지옥 같은 삶 아닌가요?
아름다운청년: 그래서 맞아도 싸다는 겁니까?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때리게 되셨다는 건가요?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용인되어선 안 되지 않나요?
댓글창에는 옳소, 맞말, 하는 글들이 쉼 없이 올라왔다."
(...)
"칼리: 군대 다녀온 한국 남자분들이 맞아야 인간 되는 것들 꼭 있다고 하시는 걸 제가 여러 번 들었는데요……"
(...)
"칼리:(...)여자를 때리고, 강간하고, 죽였다가는 나에게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런 불안함이 있어야 범죄가 사라지지 않겠습니까?
아름다운청년: 음…… 그래도,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하면…… 폭력은 아무것도 낳지 않고…….
칼리: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죽음을 낳던데요. 여기 인도에서 그런 여성분 정말 많이 봤어요. 순종하다가 죽은 여성분. 심지어 지참금 살인 중에 그런 게 있어요. 불이 잘 붙는 나일론 사리를 입혀서 아내에게 요리하라고 부엌에 들여보낸 다음 타죽게 하고, 지참금을 꿀꺽한 다음에 다시 결혼하는 거예요. 어쨌든 남자분들은 더 잘 알잖아요? 계속 당해주고 있으면 사람 완전 X밥으로 안다는 거.
아름다운청년: ……."
(...)
"칼리:(...), 이게 제가 여기서 배운 굴라비 갱의 강령이에요. 조혼으로 학교에 갈 수 없었던 소녀들을 구출하여 학교에 갈 수 있게 하는 것, 여성들의 재능을 이용해 여러 가지 제조업에 진출해서 자기 경제력을 갖게 함으로써 독립 생존할 수 있게 하는 것, 이런 것들이 굴라비 갱의 목표이고요.(...)아름다운청년 님도 좀 도와주세요. 호연지기가 있는 남자라면 무릇 이런 뜻에 동참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아름다운청년: 에에…… 그러니까 그렇다고 해서 때리는 것이…….
칼리: 아주 준엄하게 우리 꾸짖으려고 오셨구나. 남자 때린다고. 그런데 아무나 때리는 게 아니잖아요? 강간범, 살인범, 그렇지만 국가에서 처벌하지 않는 남자들! 여기 교도소에는 강간 200번 한 남자도 있대요!
아름다운청년: 그, 그렇다고 그런 자경단 형식으로 정의를 이행하려고 하는 건.
칼리: 뭐, 맞는 말씀이세요. 근데 이상하다, 남자들 배트맨 다 좋아하던데.
아름다운청년: 그, 그건 영화고…… 큼, 여기 이쯤에서 서울 연결해서 지금 댓글들 상태가 어떤지 확인해볼까요? 서울 나와라 서울, 댓글 좀 읽어주세요.
서울 스태프: 네, 여기 서울입니다. 비속어는 뺍니다. 인도 여자 인권 생각하기 전에 한국 여자한테나 잘해라, 너희 엄마한테나 먼저 효도해라, 네 엄마한테나 잘해라, 그러고 있을 시간에 네 엄마는 뭐하고 있는지 아냐, 한국 여자나 먼저 챙겨, 거의 다 이런 내용이네요."
(16화)
이 내용에 따르면 한국 인터넷의 반페미 남초 집단이 '여성을 10년을 넘게 노예로 부리던 인도 남자, 여자를 폭행하고, 강간하고, 죽이는 인도 남자들, 6살 짜리 여성과 결혼하고 12살에 임신시키는 인도 남자들, 지참금 때문에 아내를 태워 죽이는 인도 남자들'을 폭력으로 제압하는 행동을 남성혐오로 규정하면서 반대한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을 사실일까? 이 책은 한겨레에서 나왔으므로 한겨레 보도와 비교해보기로 했다.
2019년 4월 한겨레 보도([안순억의 학교 이데아] ‘반페미니즘’과 교실의 여성혐오)에 따르면 신념형 '반페미 전사'로 결집하는 것은 20대 남성이라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451864?sid=110
그리고 2021년 4월 한겨레 보도(‘소통’ 강조한 김남국, 지지자들에게 ‘반문 커뮤니티’ 가입 권유…“좌표찍기냐”)에 따르면 그 20대 남성이 주축이 된 사이트는 축('에펨코리아')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40181?sid=100
그런데 한겨레 보도에 근거하면 소설 속의 한국 인터넷의 주요 반 페미 집단과 실제 한국 인터넷에서 확인되는 정치성향이 정반대다. 현실과 다르게 주류 정치집단이 좌익 진보로 설정되어 있다. 어째서 이 부분부터 고증이 틀린건지 알 수가 없다.
해당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면 소설과 현실이 너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소설과 다르게 축에는 '굴라비 갱'이라는 집단에 대한 여론 자체가 전혀 없다.
그래서 "인도 페미"로 검색해봤다.
https://www.fmkorea.com/best/4639792321
실제 여론을 보면 소설 속 묘사와 별로 공통점이 없어보이는데, 확실한 건 인도에 대해 소설 묘사와 유사한 여론은 없다는 것이다.
소설처럼 '여성을 10년을 넘게 노예로 부리던 인도 남자, 여자를 폭행하고, 강간하고, 죽이는 인도 남자들, 6살 짜리 여성과 결혼하고 12살에 임신시키는 인도 남자들, 지참금 때문에 아내를 태워 죽이는 인도 남자들'을 폭력으로 제압하는 행동에 비판적인 반응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진보 성향의 남초 커뮤니티에서도 저런 여론이 있을 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민갤에서도 그런 내용을 검색할 수가 없다.
소설에 나오는 20대 또는 진보성향의 남초 집단의 실체를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고 16화에는 이런 내용도 나온다.
"칼리: 여러분 중에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여자가’ ‘여자가 어떻게’ ‘여자가 뭐 저러냐’ 이런 말 안 해보신 분 계세요? 정말 단 한 번도 안 해본 분 계세요? 아름다운청년 님, 그런 말 해보신 적 정말 없어요?
아름다운청년: 아니, 없진 않지만 그게 지금 왜 나오죠?
칼리: 한국 남자분들은 나는 저런 인도 남자들이랑 달라, 여자 함부로 강간하고 그런 개념 없는 저 사람들하고는 달라, 그런 생각을 하실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은 생각보다 그 사람들하고 그리 멀지 않아요. 여자가 어떻게, 여자가 감히, 그 말에서 모든 여성 억압, 나아가서 범죄가 시작되거든요. 전 세계적으로 여자가 어디, 여자가, 이 말에서부터 여성을 향한 학대와 범죄가 시작돼요. "
한국 젊은 국문학은 진지한 라노벨임. 모든게 망상에 기반함
망상이라고 욕하면 어디선가 몰려와서 "그런걸 우린 공감능력 부족이라 부르기로 했어요"하면서 망상에 기반한 망상을 하는 무리들까지 추가됨
진짜 필력좋은 작가가 홀연히 나타나서 "이념과 정치 프로파간다, 망상에 사로잡힌" 한국 문단의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낸 소설 쓴다면 재미있겠다. 현실과 망상을 촘촘히 엮어낸 담화(discour)라면 예술적 기법을 맘껏 발휘할 수도 있고 ㅋ
ㄴ이미상이 그런 비슷한 거 쓰긴 했는데 읽으쉴?
한국 소설 읽다가 여자 남자 이부분 나오면 책 바로덮음
이딴 거 읽는 니가 잘못한거 이 사람은 망상소설쓰고 돈이라도 벌었지 넌 이런 쓰레기 읽고 돈도 못 벌고 시간도 버렸잖아
아앗....
겉절이는 단편으로 읽어도 혐오 정서에 지치는데 장편으로 읽네ㅋㅋ
읽느라 고생했다 개추누름
정말 흥미롭기그지없는소설이군요당장 장바구니에 담앗습니다
표지가 짱 예쁘군용
나도 저거 표지보고 읽었다가 후회하면서 덮음
글쓴이부터 덧글까지 표지에 낚인 사람 많네
표지부터 그쪽에서 자주 쓰는 그림체라 거부감 좆되는데 이걸 표지보고 보네
나도 표지랑 제목에 끌려서 앞부분 좀 읽다 말았는데
난 재미는 있었음. 도서관에서 읽어서 그런가. - dc App
...어째 쓰는 덧글들이 현실과 안 맞고 어색하더니
네가 페미새끼니까 그러니 뭔 ㅋㅋㅋㅋㅋ
유동의 두려운 일침! 그의 국문학 평가에 독자는 떨 수밖에 없다!! - dc App
떨지 말고 그냥 짜져 ㅋㅋ
두렵다!!!! - dc App
NRA//유동은 너잖아
헉 유동은 유동까면 안되는구나 두렵다!!! - dc App
이새끼 문학을 나무위키보고 공부했다는 새끼 아니야? 이글에서도 유동드립치면서 분탕질이네
아무도 유동까지 말라고 한 적 없고 남간충 새끼 한놈이 혼자 유동 드립치면서 분탕 쳤으면서 뭔 개소리임?
ㄴ날카로운 스나이핑 떳따!!!
망상소설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당장 디씨에 저 책에서 묘사한건 약과일 정도로 미쳐날뛰는것들 천지인데 뭐가 망상이고 뭐가 착각인데. 걍 디씨 돼지들 입맛에 맞는 페미까짓해서 념글 처먹고 싶다고 솔직하게 얘기해라.
그럼 인도에 대한 그런 여론이 어딨는지 설명바람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를 레퍼런스로 잡았으면 아무도 뭐라 안함 모든 남성, 모든 인터넷 사이트를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수준으로 끌어내리고 있으니까 이야기하는거지
디시가 586세대를 '좆팔육'이라 비하하지 않고 '횽님'이라 부른다고?? 디시는 586세대를 좆팔육이라면서 혐오하는 여론이 강한데 본문에서 인용한 소설속 여론은 디시와 완전히 정반대임
표지만 보고 요즘 파트타임하는 애들 많다는 거 소재로 쓴 그런 뱍품인 줄 알았음
근데 어디서 굴러먹다 왔길래 필력이 저따구임
필력이 많이 이상하긴하다
ㅋ
인터넷 사은품은 합법적으로 지원되는 금액 맥스가 47임 그 이상이면 무조건 의심해보셈
http://internet.kinternet.kr
나 여기서 47 풀로 받았는데 아는곳 없으면 확인해보셈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