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준 장르 출판 시장은 원래도 좁았지만 지금은 거의 멸망했고, 웹소설은 점점 4드론류 소설처럼 최소 분량으로 도파민이 빡빡 나오는 인스턴트 느낌으로 가고 있음

일본에서도 라이트노벨 시장은 60% 이상 감소, 서브컬쳐 쪽은 버츄얼 유튜버랑 모바일게임 쪽으로 넘어감. 만화랑 애니메이션은 아직 인기 있지만, 소설은 읽을 때 뇌를 써야한다는 특징 때문에 계속 미끄러짐. 실제로 일본은 독서 대국이지만 장르쪽은 우리나라 수준으로 무너지는 중

서양 쪽도 다를 바 없는 거 보면 숏츠 유행부터 시작해서 최근 도파민 분비 빡빡되는 트렌드가 장르 소비에 영향을 미친 듯.

오히려 고전이나 명작, 순수문학 류들은 애초에 읽는 목적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제자리를 찾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