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에 나온 Planescape: Torment라는 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도 주인공이 기억상실로 시작하고 자신의 문신에 써져있는 문구에 따라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을 함. 줄곧 붙어다니는 동료가 있는데 과거에 자신이 남긴 메세지를 따라가다보면 그 동료를 믿지 말라는 뉘앙스의 문구도 있고... 또한 주인공은 왠지모르게 죽어도 다시 부활하는 몸인데 죽었다 부활할때마다 기억의 일부가 날아가는 컨셉임. 이 게임은 99에 RPG게임상은 거의 다 쓸었고 게임계에서 주목할만한 스토리텔링 작품군에 있어 꽤나 중요한 이정표중 하나이며 지금도 빈번하게 이야기가 나오는 게임임.
맴맴(147.46)2019-03-14 12:50
한편 메멘토의 경우 00년 작품이며 스토리와 스토리텔링 기법이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01년 각본상 노미네이트까지 간다.(당대 수상은 올모스트 페이머스) 비록 수상은 못했지만 워낙 센세이션한 작품이었기에, 그 소재와 줄거리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갔고 당대 영미권에서는 99년 게임인 토먼트와의 유사성으로도 제법 이야기가 있었음. 근데 어차피 둘 다 작품 나오기 전 3년전부터 구상이 들어갔던 것들이고 소재와 주제가 어느정도 겹치지만 각기 확고한 색채를 갖고 있는 이야기들이라 누가 누구의 표절이니 이런 얘기는 별로 없었다.
99년에 나온 Planescape: Torment라는 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도 주인공이 기억상실로 시작하고 자신의 문신에 써져있는 문구에 따라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을 함. 줄곧 붙어다니는 동료가 있는데 과거에 자신이 남긴 메세지를 따라가다보면 그 동료를 믿지 말라는 뉘앙스의 문구도 있고... 또한 주인공은 왠지모르게 죽어도 다시 부활하는 몸인데 죽었다 부활할때마다 기억의 일부가 날아가는 컨셉임. 이 게임은 99에 RPG게임상은 거의 다 쓸었고 게임계에서 주목할만한 스토리텔링 작품군에 있어 꽤나 중요한 이정표중 하나이며 지금도 빈번하게 이야기가 나오는 게임임.
한편 메멘토의 경우 00년 작품이며 스토리와 스토리텔링 기법이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01년 각본상 노미네이트까지 간다.(당대 수상은 올모스트 페이머스) 비록 수상은 못했지만 워낙 센세이션한 작품이었기에, 그 소재와 줄거리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갔고 당대 영미권에서는 99년 게임인 토먼트와의 유사성으로도 제법 이야기가 있었음. 근데 어차피 둘 다 작품 나오기 전 3년전부터 구상이 들어갔던 것들이고 소재와 주제가 어느정도 겹치지만 각기 확고한 색채를 갖고 있는 이야기들이라 누가 누구의 표절이니 이런 얘기는 별로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