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자기 전에 e북으로 깔짝대면서 보고 있어


요즘은 그렉 이건이 쓴 쿼런틴 보는데


내 취향이 아닌가 봐...



소설이 재밌으면 밤 늦게까지도 몰입해서 하루에 40-50페이지씩 보기도 하는데


이건 많아야 10-20 페이지 넘어갈까 말까 하고 있음.. 보다 보면 눈이 스르르 감김



나도 SF 좋아하는 편이고 유명한 작가니까 


'이제 곧 재밌는 부분 나오겠지' 생각하면서 꾸역꾸역 본 게 


벌써 60-65% 정도 봐버림.



여기서 손절하자니 매몰비용이 아깝고


빨리 다른 소설로 넘어가고 싶기도 한데


이런 경우 너네는 어떻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