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원하는 철학자에 관한 책만 골라 읽는게 정배임 전공자도 아니고 안그럼 피곤해서 어케삼 - dc App
다만 좀 철학 자체가 관심이 생긴거라면 철학사는 한 번 훑는걸 추천함 어느정도 흐름은 알면 좋음 - dc App
ㄱㅅㄱㅅ
깊게 팔 거 아니면 괜찮음 - dc App
ㅇㅋㅇㅋ
당연쓰. 그러나 그 말들이 어디서 나왔는지 파고들어가기 시작하면 흐름 파악하기 위해 다른 철학자들 책 역시 살짝씩 구경하게 되고 그러다가 노선 갈아타기도 하고. 걍 지금 관심가는 책 먼저 맛보기 ㄱㄱ
원하지 않는 철학자의 책을 읽을 일이 있을까요? 내가 원하는 철학자와 반대되는 사상을 가진 철학자의 책을 읽는다고 해도, 그건 "반대되는 사상을 가진 철학자의 책"이란 것을 "원하는 것"이 되니, 모든 독서는 스스로 원해서 하는 독서가 되는 게 아닐까요?
보면 철학사부터 읽는게 맞다는 소리도 있어서 그냥 읽으면 읽는데 지장 많이 가는줄 알았어요
철학을 "진리"라 생각하지 말고 뺀치나 드라이버, 망치라고 생각해 그 툴 가지고 뭐 할건데?
그냥 책읽고 깊게 생각하는 걸 좋아해서... 문장을 읽고 저게 뭔 뜻일까 이런걸 좋아함
자기가 원하는 철학자에 관한 책만 골라 읽는게 정배임 전공자도 아니고 안그럼 피곤해서 어케삼 - dc App
다만 좀 철학 자체가 관심이 생긴거라면 철학사는 한 번 훑는걸 추천함 어느정도 흐름은 알면 좋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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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팔 거 아니면 괜찮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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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쓰. 그러나 그 말들이 어디서 나왔는지 파고들어가기 시작하면 흐름 파악하기 위해 다른 철학자들 책 역시 살짝씩 구경하게 되고 그러다가 노선 갈아타기도 하고. 걍 지금 관심가는 책 먼저 맛보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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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철학사부터 읽는게 맞다는 소리도 있어서 그냥 읽으면 읽는데 지장 많이 가는줄 알았어요
철학을 "진리"라 생각하지 말고 뺀치나 드라이버, 망치라고 생각해 그 툴 가지고 뭐 할건데?
그냥 책읽고 깊게 생각하는 걸 좋아해서... 문장을 읽고 저게 뭔 뜻일까 이런걸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