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알 유희 2권이 짤렸지만 뭐 상관없을 것 같아서 올림
전반적으로 점수를 후하게 주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음.
무난하면 3점
병렬독 끝난 게 많아서 읽다만 애들 마저 읽은 거 때문에 좀 많음.
싯다르타 3.5/5
가르치려는 느낌이나 대화가 너무 길어지면 몰입이 안 됐지만, 전체적으로 헤세의 세계관이 나와 잘 맞아서 재밌게 읽음.
뭘 말하려 했는지 잘은 모르겠으나, 내가 느낀 점은 "누구나 자신의 길이 있다" 는 것
스토너 4/5
찝찝하고 불쾌하기에 오히려 점수를 후하게 줌
스토너가 정말 평범한 인생을 살았기에 오히려 강인한 사람임이 피부로 다가온달까
원청 4/5
아직까진 내 인생 작가가 위화인 듯.
스토너와는 다른 의미로 강인한 남자 린샹푸의 이야기
그 시절 중국을 위에서 아래로 가로지르려면 대체 어떤 일들을 겪어야 했을지
The Giver 3/5
원서를 읽어보려고 한 책인데 그럭저럭 내용 나쁘지 않았음
원서면 문체의 감동이 더 피부로 와닿을 줄 알았는데, 모르는 형용사 수십개 찾아보느라 그런 거 없었음
그래도 종종 읽어봐야겠다 생각은 듦.
일주일 내내 조금씩 읽어서 다 읽음
당신 인생의 이야기 3.5/5
내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내용이 좀 있었으나
책제목과 같은 그 단편은 참 좋긴 했다.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 할 듯.
개구리 3.5/5
인간의 생과 운명은 종종 얼마나 불쾌한지
다른 사람들은 좋다던데 나는 독린이라서인지 그저 그랬다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3/5
우울증 이겨내려고 읽은 건데 저자가 이미 돌아가셨다고 해서 참.. 마음이 그랬다.
에세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뒷편에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3/5
입문서니까 당연하지만, 내용의 깊이가 아쉬웠다.
오늘은 당신이 철부지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3/5
종종 어린아이가 되고 싶은 날이 있어서 조금씩 읽음
평범한 문장 평범한 내용인데, 이상하게 종종 마음을 울리는 글이 있긴 했음.
네 명의 완벽주의자 3/5
강박 때문에 읽음
인생 4.5/5
내용은 존나 슬픈데 담담하게 읽게 됨...
생각에 관한 생각 3.5/5
인지 왜곡? 생각의 왜곡?에 대한 책
뒷부분 논문에서 새로 소개되는 내용이 있긴 한 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너무 길어서 좀 질렸다
고스트 아미 3.5/5
예술이 군대에서 할 수 있는 몫이 있다는 아이디어 자체가 되게 매력적인 이야기였음
그대 자신이 되어라 4.5/5
깊이도 있고, 여러모로 니체의 생각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음.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3.5/5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읽음
제목만 보면 응 명상~ 이라 할 것 같은데, (그 내용이 없는 건 아니지만) 워딩은 다르지만 우리 주변의 것들을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 대하라는 내용이 기억남.
주변의 생태학과 관련된 내용과 관심경제에 대한 깊이있는 비판이 나옴
오바마가 추천했다는데 몰랐다
순간을 잡아두는 방법 4.5/5
여행갔다 오는 길에 읽었는데 진솔한 내용의 에세이라 좋았던 기억이 남.
기차에서 후루룩 읽음
이 사람 문장이 좀 내 취향인 것 같음
문장독본 3.5/5
내가 문학에 대한 식견이 짧아서 그런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많았으나 낱낱이 소개한 것은 알겠다.
독린이입니다 이해좀
유리알 유희 4/5
이 정도는 돼야 노벨문학상 타는구나
사회와 동떨어진 학교라는 아이디어도 신기했는데, 유리알 유희라는 아이디어는 진짜 매력적인 듯.
헤세랑 잘 맞아서인지 두 권을 하루만에 후루룩 읽음
뉴진스 뮤직비디오에 대한 이해도 깊어졌습니다
원래 시크베르의 서양철학사 1권도 여기에 들어갔어야 했는데
늑장부리다 다 못 읽고 반납함..
다음달에 마저 읽어야지
무슨 어플이야? - dc App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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