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강 얼마전에 읽었는데, 각자의 사정으로 인생의 위기를 겪는 중장년들이 인도로 여행을 가서 문화 충격을 받으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는 스토리임.


엔도 슈사쿠가 죽을 때 자기 무덤에 넣어달라고 한 두 권의 책 중 한권임. 나머지 한권은 역시나 침묵.


원탑은 역시 침묵이고 깊은강은 침묵보단 못한데,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지속적으로 흥미를 유지시키면서 다 읽게 되는 게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