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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0 몇년 전 어린시절에 읽었던 '시간초특급'


참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라 매년마다 두세번씩 기억이 떠올라서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

몇년 전에 우연히 떠올라서 구글검색을 해보니, 직지 프로젝트에 올라와서 다시 읽어보았는데, 역시 여운이 세게 남았다.



1975년 이원수 역 '시간초특급'


오늘 우연히 이 책이 또 떠올랐는데, 이번엔 영어 원작이 궁금해졌다. 근데 원작 제목이 생각보다 쉽게 안나오더라.

아무튼 결국 찾아서 봤는데, '몬가 몬가... 번역가님의 고뇌와 센스 둘다 상당했구나....'



RAY CUMMINGS - THE SHADOW GIRL (1962)



여러분들, 이 원판과 번역판 추라이 추라이? 정말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