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덜떨어진 애가 얼레벌레 살다가 자기파멸에 닿는 스토리아님?
작중 고찰은 미가 본질이라기보다 미성숙함이 본질이라 봤는데 나는
한창때 남자니 자아성찰의 주제가 성적인쪽으로 갈수밖에없는? 그런거라고 봤음
인간실격이랑 데미안 스까놓은거같던데 읽으면서 ㅇㅇ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 이러면서 지르는 자기파멸적 실존주의아님?
대체 이게 어딜바서 미를 탐구함??
이제 섹스가 먼지에대해 고찰한다고 그게 탐미주의라는거?
그럼 나도 어제 남자랑 섹스한거 생각하면 탐미주의자되는거임?
ㅁㄹ 한국에서만 그러는거 같던데
소설에서 탐미주의라는 말 자체가 의미가 없음... 플로베르는 사실주의이자 자연주의이자 탐미주의임? 실존주의나 모더니즘/포모 구분 정도는 의미있지만, 탐미주의는 의미 1도 없음
뭐 그런 행위 자체를 탐미라고 보는가보지 그런데 뭐 너무 나가서 미시마같은 사람은 자기파괴까지 미라고 햇나보고 [아니면 뒤에 해석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보는거거나] 아무튼 사람마다 해석하기 나름인듯
금색 < 이거 읽으면 이해갈 것
읽엇는데 금색은 걍 햄릿아님? 맨날중요할때아무것도안하다가 끌려가잖음 이것도 탐미주의라고하긴좀그렇다고봄 아 근데 금색은 문장 유려함
슌스케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