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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코스튬 연대기—

걍 옷에 관한 역사책인데 거의 그림으로만 이루어져있음
근데 말이 서양이지 영프독이탈미국 위주로만 나옴
북유럽 동유럽 기타등등은 거의 안나온다고봐도 무방
그래도 설명이 꽤 친절해서 패션업계 종사자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러시아에 대한 문화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해줌
러시아 사람들이 왜 그렇게 푸틴을 지지하는지 등
그리고 문화관련이니까 문학관련 얘기도 나옴 투르게네프의 아버지와 아들, 안나카레니나, 푸쉬킨 등등
러시아 문학 이해하는데 좋음

러시아, 넌 도대체 누구냐?—
러시아 군사학에 관한내용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랑 같이 읽으면 도움됨
글쓴이가 러시아 군사학과 나온사람이라 꽤나 상세한 설명임
러우전쟁에 관한 내용도 들어있는데, 왜 러우전쟁에서 그렇게 ㅂㅅ 삽질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깔끔하게 설명을 잘해놔서 흥미롭게 읽는중

사냥이 끝나고—
체호프 단편만 보다가 장편은 처음인데 흥미롭게 잘읽힌다
근데 아직 초반부라 평 남기긴 애매한듯

논증의 기술—
쇼펜하우어의 논쟁적 변증술이 생각나는 책이다...는 쇼펜하우어꺼는 키배떠서 이기는법이었다면
이건 진짜 정정당당하게 정공법으로 논쟁하는거임
아직 초반부인데도 꽤 도움되는 내용이 많이있으므로 읽어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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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총 39권채우기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