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독서 열심히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몇일전까지 느적느적 30퍼언저리만 읽엇다가
어제밤에 독서삘이라 조금읽다가 잘까 싶어서 손댓다가 한숨에 몰입해서 끝까지 읽었는데
미친 띵작이었네.
본인 빡머갈에 문장도 어려워서 두번째 읽을때서야 문장이 읽힌듯.. 이번엔 고전 나오면 그때그때 구글링하면서 읽어서 더 잘 읽힌거 같기도
첨읽을땐 중의적표현으로 하는 많은 말장난을 이해못하고 넘어갓는데 캐치하면서 읽으니까 재밌엇슘
주인공녀의 사고관이 내 사상 복붙이고, 죽은채로 살아가는 흔한 사람이 나구나 싶엇음,,
결말도 맘에들고.. 더 늦기전에 살아있는 사람처럼 살아봐야겠다는 작은 다짐도 생겻읍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