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접하면서 내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까, 인생에 선도 악도 흐릿해지고 결국 호불호만 남는 것 같아서 좀 혼란스러움.

결국에는 내가 선하게 살고 싶으니 그렇게 살자고 생각을 정리하긴 했는데, 어럼풋한 모르겠다는 감각이 느껴져서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쓴 책을 읽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