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구, 우리 젊은 기쁜 날, 그해 겨울

이문열의 자전소설 격인 이 세 단편을 관통하는 하나의 초상이 있더라 그게 다만 낭만이라 말하기엔 교양스럽고, 이념적이라기엔 1960년 시대상의 고단함과 삶의 내음이 묻어나는게 정말로 한국문학이 재밌다!!를 강하게 느낄 수 있었지
아무튼 그 초상이란 무엇이냐면 젊은 이의 방황이라는 거야.

좀 흔하지? 요즘 트렌드에 자주 나오기도 하잖아 방황하고 선택하고 치유받고.. 그런데 확실히 다른 것만같아 아직 독린이라 표현하기가 어렵네.. 1960년, 그 시대에서만 존재했던 아주.. 뭐라할지 어렵네 아주 음..  한번 읽어봐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