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주의가 인간 삶의 본질을 다루는 느낌인데,
막상 실존주의 소설이라고 해서 읽으면
독자를 대입하기가 쉽지 않음
<이방인> <구토> <변신> <지하로부터의 수기>
이런 소설들은 주인공으로 뒤틀리고 정상이
아닌 캐릭터를 설정함으로서, 인간 실존과
부조리의 단면을 포착하고 드러내고 있지만,
그거는 단면인거고 거따가 삶 전체를
몰입하기는 어려움
근데 아베 코보 <모래의 여자>나 <불타버린 지도>는
비현실적인 사건들이 많이 벌어지는데, 묘사는
정말 현실적이고, 주인공도 독자만큼 이성적이고
제정신이고 일반적인 캐릭터를 설정하니까,
정신이 제대로 박힌 인간이 실존과 방황의 문제를
읽는 이가 "체험"할 수 있음
정상적인 캐릭터를 현실적으로 묘사하지만,
비현실적인 사건을 거쳐 혼란스러워지는 과정을,
정말 설득력있게 입체적인 차원의 인간의 삶을
실존주의로 풀어내고 있다는게 놀라운 필력
타인의 얼굴은 어떰
그냥 그럼
안봐서 모름
변신, 지하 수기에 몰입이 안 된다고...? 오마에와 니세모노다....!
몰입이 된다는게 그 생각에 어느정도 겹치는 점이 있다는거지, 인생을 다 그렇게 살진 않잖아? 근데 아베코보의 실존주의는 뭔가 내가 이 상황이라면 "현실적으로 나같아도 이렇게 살 것 같다"는 합리성이 있어서 겹쳐지는 부분이 훨씬 크다
오마에와 혼모노낫타...
ㄱㅅ
개인적인 체험은 안읽노?
안읽을듯...요
내가 보기엔 넌 너와 다른 인간의 유형을 정상이 아닌 것으로 규정하는 것 같애. 이게 아니라면 너가 이방인서부터 언급한 걸작들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 할 만큼 아직 내공이 부족한 거겠지. 둘 중 하나가 아니라면 너 본인만이 알겠지. 좀 보기 역할 정도로 오만하게 보여서 댓 남기고 감.
뫼르소는 카뮈부터가 부정적 인간상으로 제시하는 유형이고, 지하에 쳐박혀 사는 지하생활자랑, 바퀴벌레로 변한 놈이랑, 실존 느낄 때마다 토하는 새기를 비정상이라고 하는게 오만하다는건, 내 입장에서 띵킹을 3초도 하지 않았다고 밖에 느껴지지가 않음
뫼르소가 부정적인 인간상이라는 게 뭔 얘기지.. 그냥 책을 읽을 줄 모르는 거였네. 내공이 딸린 거였군ㅋ 그래서 내가 둘 중 하나이지 않을까라고 선제적으로 얘기한 거임. 너야말로 내 글 좀 3초만 제대로 읽어 봤으면 하네. 댓글도 이렇게 못 읽어서야 원ㅜ 더 말하지 않아도 알잖아?
카뮈가 스스로 자기가 그리는 문학 계획으로서, 부정-긍정-사랑의 테마로 소설을 쓰려고 했고, 부정이 이방인, 긍정이 페스트, 사랑은 못쓰고 죽은 걸로 유명함... 그냥 본인이 뫼르소한테 공감하면서 ㅈ같이 읽어놓고, 왜 남한테 시비걸면서 나대는건지, 모르면 용감하긴하지
누구 글이 보기 역한지는 여기있는 모두가 알것같네
카뮈의 작품은 모조리 다 삶의 부정(부조리)를 표현한 작품들이고 뫼르소가 부정적인 인간상이라는 건 부조리한 인간상이라는 건데 이개 뭔 소리냐고.. 안 쪽팔림? 책은 커녕 댓글 하나도 제대로 읽을 줄 모르는 빠가사리가 뭘 느끼고 뭘 알겠느냐만은 ㅋ 이건 정도가 심한 거임 ㅜ
거짓말 실컷 늘어놓고 살어라~~~책 읽었다고~~ 거짓말한 것에 대한 쪽팔림, 그만한 값어치를 지불하게 되는 건 결국엔 니 자신이니깐
제목부터 봐라. 실존주의 goat ㅋ 야 아무리 식견없고 안목이 개십창난 사람이라도 저딴 걸 제목이라고 쓰고 허식 가득한 쓰레기 말들로 거장의 걸작들을 평가하는 게시글을 보고 누가 너를 갖다가 책을 제대로 읽을 줄 아는 사람으로 보겠냐.. 읽지도 않은 사람으로 보지 않겠음? 거짓말도 너와 비슷한 정신 수준을 가진 사람한테나 통하는 거임
이 사람은 뭐에 긁힌 거임 대체ㄷㄷ
결국 돈까스 군을 참지 못했구나. 수행이 부족하구나 중생이여.
꼭 타작품 까내리고 자기가 좋았던 건 치켜세우는게 꼴받긴 하지
위엣놈은 좆목질 하고 앉았네 ㅎㅎ
나도 글쓴이 논지에 동의하진 않는데 편협은 댓글러가 훨씬 편협해 보임. 글쓴놈 주장은 그냥 아베코보 소설이 보다 평범한 독자들도 쉽게 이입하면서 읽을 수 있다는건데 좋은 소설 기준이 손쉬운 이입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들을 다룬다고 더 훌륭한 소설도 아니긴함. 근데 댓달러는 딱히 생산적인 의견제시할 깜냥도 안돼보이는데... 걍 모르면 공부하세요 식견이 부족하네 하는데 본인이 그냥 고전문학의 가치를 알아볼줄 안다는 우월감에 젖어있는듯. 걍 자기는 뫼르소유형의 쿨찐인데 무시당해서 화난듯. 20대 초중반 지났는데도 그런거면 흠ㅋㅋ
106.101아 내가 언제 그따구로 말했어.... 나보코프 문학강의 인용하면서, 소설 읽으면서 자기자신을 소설에 투영하는게 가장 수준 떨어지는 상상력이라고 하니까, ㅈㄴ편협하고 까였는데;;; 내가 말하는 몰입은 그런게 아님
나는 내 스스로가 고전문학의 진가를 알아보는 안목이 탁월하다고 얘기한 적 없음. 내가 얘기한 건 전문성 갖춘 학자들도 걸작이라고 평가하는 작품들을 많은 사람들 보는 커뮤니티 내에서 저런 내용으로 대담하게 평가한 게 역해서 그런 거임. 하 이걸 굳이 이렇게까지 설명을 해 줘야 하나. 너도 정신상태가 얘랑 비슷한 듯ㅇ 굳굳굳
니가 그렇게 써놓고 뭘ㅋㅋ 체험 대입 정상이아닌캐릭터 일반적인캐릭터 다 그얘기임. 나도 니가 쓴글을 단순히 감정이입의 용이함으로 읽어서 이래 말하는게 아님. 니글은 단순 캐릭터감정이입보다 심오한 삶의 체험으로서의 독서에서 코보소설이 카뮈도1끼 등등보다 진입이 쉽고 평범한 사람들이 받아들일수 있단내용임. 그걸 삶의 전체성으로 뭉뚱그린거고. 근데 평범한 사람들이 쉽게 (네 말대로라면 이입이 아니라) 이해하기 어렵다고 그게 쉬운 소설보다 못하다고 하기도 어렵고 니가 말하는 삶의 부분과 전체라는 도식도 니 취향에 가까운거지 그게 무슨 보편적가치인건 아니지. 너 취향을 내세우고 논쟁을 할순 있겠지. 비평이란거 자체가 어느의미론 취향의 보편화를 주장하는거기도 하고. 근데 난 수긍되진 않음
댓단놈은 그냥 ㅂㅅ이네. 전문가들이 좋단 소설에 대해선 주관적으로 평가하고 디씨에 생각 올리는 것조차 안된다는거 보니 걍 권위라면 죽고 못사는 놈이구만ㅋㅋ
<이방인> <구토> <변신> <지하로부터의 수기> 죄다 삶 자체를 몰입하고 잘 읽었는데? 아무래도 실존주의를 공부를 안했거나 깊이 생각해보신적이 없는듯. 사실 님처럼 몰입 못하는게 더 건강하게 사는 삶 같긴 해..
몰입이라는 단어를 서로 정의하는게 달라서 그럼. 소설에서 계속 자기자신을 대입하고 자기와 엮어서만 읽는게 좋은 문학 감상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음. 어차피 모든 소설은 세계의 한 부분을 나타내는거라, 어떤 소설이든 보편성과 공감대를 가질 수 있음. 당연한거임. 그러나 아베 코보의 작품은 그런 수준의 공감대와 보편성을 뛰어넘는, 고차원적인 삶과 실존주의를 결합시킨게 대단하다고 보는거지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그래 알겠다
밑 참고...
솔직히 모래의 여자 화자도 제정신 아닌거 같은데...
차라리 로캉탱이 더 제정신이지
제정신 같은딩 극후반부만 그런거지
관종은 이미 차단했고, 106.101아 토론은 재밌는데, 내 생각을 제대로 정리해볼게. 일단 몰입이나 체험이라는 표현은, 지금 생각해보면 나만의 표현이지, 보편적인 용어의 정의는 아닌것같아서 걍 빼고 얘기함. 평범한 사람이 받아드린다, 공감한다, 이런 말은 아예 중요한게 1도 아님. 소설은 소설의 세계일 뿐임.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공감이나 납득은 1도 중요하지 않음. 어쨋든 이방인부터 지하생활자까지, 다른 많은 소설들도 그렇지만, 내가 볼때 극단적인 캐릭터의 상황을 설정하고 있음. 우리는 모두 벌레고, 우리는 모두 지하생활자고, 하면서 극단성에서 보편성을 뽑아지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하지만 아베 코보의 소설은 그런 느낌이 아니라는거임.
모래의 여자는 좀 덜하지만, 불타버린 지도는 계속 1인칭 시점을 유지하고 있고, 현재시제도 꽤 자주나오면서, 현장감과 실제감을 더 잘 느낄 수 있음. 소설 자체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쓰인거지. 특수성에서 보편성을 찾거나(ex.참존가), 보편성에서 특수성을 찾는(ex.스토너)같은 다른 소설들과는 결이 다르게, 독자와 화자를 일대일로 대응시키면서 실존주의의 현장감과 실제감을 더 강렬히 느끼게 해주는 게 큰 장점이라는거임.
몰입이라는게 일상적인 의미로 소설에 빠지고 공감하고 자신과 공명하는 느낌이라기보단, 내가 말하는 몰입은 소설의 '구성'과 '주제'적인 측면에서 화자처럼 현장감과 실제감을 체감할 수 있으냐로 보면 깔끔할듯.......
도스토옙스키나 카프카 소설이 현장감과 실재감있게 다가오나? 작품성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건 좀 다른 얘기지
도대체 왜 이러는 거임?
그러니까 그 실감이라는게 결국엔 내가 한 얘기로 수렴됨. 넌 자꾸 몰입이 그 의미가 아니라고 하는데, 말했다시피 나도 감정이입이나 책에 푹빠져서 읽게 된다든가 그런 수준에서 말하는게 아님. 내가 볼때 니가 몰입이나 이입을 자꾸 여러 층위로 나누고 자의적으로 세분화해서 규정하려고 하는건 너 스스로도 니 주장에 충분히 납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봄. 넌 실감과 현잠감을 독자의 수용과 무관한 작품의 내재적 특징으로 환원하려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분리해서 생각할수 있음? 니가 쓴글과 댓글들을 봐. "현실적으로 나같아도 이렇게 살것같다는 합리성"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 "독자를 대입". 여기서 니가 펼쳐야 하는 논지는 오히려 보편적인 인간사에 맞닿아있는 소설이 그렇지 않은 소설보다 더 낫다는 것임.
참고로 난 코보는 모래의 여자만 읽어봤고 그소설을 좋아함. 이방인 별로 안좋아함. 변신 좋아함. 카프카 다른 작품 중에 씹난해한건 잘모르겠음. 도1끼 좋아함.
예를들자면 넌 지금 씹드르렁예술영화보다 평론가들과 대중에게 모두 빨리는 영화가 (다른 평가요소는 제쳐두고 딱 그것만 기준으로 놓고 보자면) 더 좋은영화라는 식으로 주장해야됨. 뻔한 주장같지만 얘기해볼만한 주제지. 난 동의하지 않지만
ㅇㅇ 나는 소설의 내재적 특징으로 환원할 수 있다고 보고, 독자마다 상호작용하는 건 다르겠지만(이방인도 공감하면서 읽는 판국에...), 어쨋든 그런 상호작용도 본질적으로는 소설에 내재되어 있는 속성에서 출발하는거지. 그리고 약간 오해를 하는것같은데, 현장감과 실재감이 높은 소설이 더 작품성이 좋다고 말한 적이 없음. 아베코보의 훌륭함을 표현하기 위해 goat라는 표현을 쓰긴 했지만, 상식적으로 도스토옙스키나 카뮈나 카프카보다 훌륭한 작가라고 할 사람이 있겠음? 내가 매긴 작가 순위에서도 걔네들이 훨씬 높지... 제목에 대해서 디씨 글 쓰는데 그정도의 엄밀함을 요구하진 않을 거라고 본다.
"아베 코보가 현장감이 높은 글을 쓴다는 것만으로(그게 평가 기준이 되어), 작품성이 훌륭하다"라고 몰아가는데,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음. 내 요지는 "아베 코보의 글이 다른 실존주의와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아베 코보의 작품이 훌륭한건 그걸 표현하는 (당연하게도...) 필력이 좋기 때문이다." 이렇게 봐야지 왜 허수아비를 때리는거임?
제가 독갤에서 본 모든 고닉 유동을 포함해 당신이 최고입니다 돈1까스 선생님. 당신처럼 알못이면서 거들먹거리기 잘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어요.
현실은 볼품 없는 인생인데 독갤에서는 책 열심히 읽고 자기 생각만 나열해줘도 비슷한 놈들이 잘했다고 해주니 이만한 곳이 따로 없겠지
아니 이제 와서 아베코보가 도1끼 카뮈 카프카보다 훌륭하다고 생각지 않는다. 너 기준에서도 걔네가 훨씬 높다 이러는건 뭔경우냐? 내가 지금 디씨글제목에 지나친 엄밀성을 요구하는거임? 니가 본문에도 도카카 데려와서 아베코보가 걔네보다 낫다는 글을 진지하게 나름의 논리를 펼치면서 써놓고 이제와서 푸씨처럼 발빼는건 뭔데;; 난 지금 코보가 낫다 누가 낫다 이 얘기보다도 너의 비평기준에 의구심이 있어서 댓글다는거임. 니 기준이란건 결국 '실존주의'문학이라는 하나의 범주를 세워놓고 그안에서 코보가 독특하다, 어느 면이? 위에서 내내 말한 내용들. 즉 보통사람들 입장에서 훨씬 설득력 있고, 그게 삶의 부분 너머 전체에 가깝기 때문에. 이거거든?
여기서 대전제는 인간삶에 대한 총체적 시야를 틔워주는 소설이 훌륭한 소설이라는 것이고, 실존주의문학이란 용어 자체도 너는 그냥 일반적으로 그렇게 분류하는 모종의 형식적 틀을 공유하고 앞의 대전제에 충실한 소설들을 일컫는 것으로 보임. (사실 이 범주나 대전제부터도 의심하자면 할 수 있겠지만, 일단 지금 논점에선 굳이 그럴 필욘 없을듯하니 패스.) 그리고 개중에서 코보는 언급한 다른 넘들과 달리 "독자와 화자를 일대일로 대응시키면서 실존주의의 현장감과 실제감을 더 강렬히 느끼게 해주는" 특징을 가졌다고 너는 바라봄. 내가 '현장감'이나 '실감'의 이야기를 하는건 이때문이지, 작가의 종합적인 '필력'이 아니라 어떤 지엽적인 부분에 핀트가 꽂혀서 이걸 물고 늘어지는게 아님.
도카카보다 코보가 낫다는 말이 대체 어딨음? 쉐복은 자기가 하고 계시네요
그러니까 허수아비타령하지 말고 네가 줏대를 똑바로 세우기부터 하셈. 넌 기준 자체가 지금 모호한 언어로만 말하고 있음. 그러니까 니가 '몰입'이라는걸 댓글에서 내내 계속 설명해야 하는거고 사람들이 전부 납득하기 이전에 뭔말인지 알아듣지조차 못하는거임. 니가 말하는 현장감과 실감이 일반적인 몰입과 어떻게 다른데? 또 정신병 그자체를 구현한 카프카나 올타임찐1따 고트 도1끼가 그 종합적인 필력이 못하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데? 얘네는 얘네 기준에서 현장감과 실감의 경지에 이른 작가들인데?
결국 너의 판단의 핵심은 다른 작가들과 구별되는 코보의 '독특성'에 있는 것이고, 나도 모래여자가 지하생활자나 이방인, 구토하곤 결이 다르다고 생각하긴 한다만, 그또한 실존주의문학이란 모호한 범주에 구겨넣었을 때 그렇다는것이지... 달리 보면 도1끼의 지하생활자수기나 카프카의 변신이 모래여자보다 덜 유니크하다고 해야할진 모르겠음. 설령 코보가 확실히 독특한 작가라 하더라도, 그래서 그게 더 뛰어난 소설인지는 더 따져볼 문제란거지. 이 지점에서 차라리 더 밀어붙여줬으면 좋았으련만... 이만 간다
실존주의 고트 얘기하면서 비교대상으로 끌고온 다음 걔네보다 코보가 낫다는 식으로 글을 써놓고 뭐 자꾸 아니라는거야ㅋㅋ 됐다 ㅅㄱ
그래 좀 가라...... 전제니 대전제니 이런식으로 정의를 내리고 말을 하면 과학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남의 글을 보고 이해하고 그 위에서 논리를 풀어야 하는데, 자기가 유리한 대로 다른 사람 의견을 조작하고 조작한 걸 때리니까 너의 말이 허공을 때리고 아무런 설득력이 없고, 무슨 얘기를 하는지도 모르겠음. 도카카랑 코보의 작품성(속성말고)을 비교한 적이 없는데, 코보는 칭찬해놓고 도카카는 칭찬안하냐고 징징대는걸로 밖에 안보임. 그리고 실존주의적인 맥락 안에서 모래의 여자같은 소설이 결을 달리한다는거지, 당연히 모든 소설은 다 성격이 다르지....... 대전제 어쩌구하는데, 진짜 대전제는 도스토옙스키/카뮈/카프카의 작품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고, 그들의 작품성의 개성과 독특성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거임.
글의 본질을 파악을 해야하는데, 트집만 넘 잡고 징징댐...... 메시랑 손흥민이랑 스타일 비교한다음 손흥민 칭찬하니까, "아니 메시가 훨씬 대단하고 스타일리쉬한데 메시 칭찬이 없다는건 손흥민이 더 잘한다는거고 말이 되는거임?" 이러는거랑 똑같음 상식의 선을 어디까지 설명을 해줘야 할까
진짜 비겁한 새끼였구나. goat가 뭔지 모르나. 댓글에서도 장난이라는 투가 아니라 진지하게 받으면서 코보를 고평가하는 투로 일관하더니 갑자기 메시와 손흥민ㅋㅋㅋㅋ 진짜 비겁한 새끼였네...
쓰는 글마다 이러기 쉽지 않은데
닌 걍 ㅈㄴ멍청한 유교도임
니보단 똑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