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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 소설 같은거

읽으려고 펼치면 펼치자마자 욕나오지만

진짜 이 기이한 알수없는 재미있음이 있음

뭔가 개엿같은데 보게됨

솔까 괜히 명예교수 했겠나 싶은 생각도 들고
(지금 찾아보니 겸임교수라네 암튼)

근데 시간 많이들이면 제일 챙기기 쉬운게 문체인데

제발 문체를 챙길 수 있으면 챙기면 안되는건가?? ㄹㅇ